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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민원담당공무원 수화교육으로 장애인 편의제공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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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공무원 수화교육으로 장애인 편의제공

시군 민원담당공무원 대상 오는 5.21부터 닷새간 수화교육

 

경상북도는 오는 5월 21일(월)부터 5월 25일(금)까지 닷새간 도 및 시군 민원담당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대구은행연수원에서 수화 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수화교육은 민원인들을 가장 많이 접하는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특강, 수화를 통한 정신 소양과정, 다양한 상황을 가상으로 한 수화요령, 청각․언어장애인 이해하기, 직무교육 등을 실시한다.

 

○ 특히 포항명도학교, 포항시 수화통역센터를 방문, 청각․언어 장애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하는 등 수화를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그간 경북도에서는

○ 1997년도부터 전국최초로 민원담당공무원 수화교육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16차에 걸쳐 469명의 교육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 앞으로 한층 더 수준 높은 수화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있을 경우 역대 수료자와 신규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화교육을 23개 시․군 수화통역센터와 연계, 권역별로 심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박영수 새마을봉사과장은

○ 수화교육은 청각․언어 장애인은 다른 장애인과 달리 장애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청각․언어 장애인의 모국어는 수화라고 강조한다.

 

○ 민원담당 공무원으로서 애로사항이 많겠지만 2만 청각․장애인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수화교육이 필요하며 민원공무원들의 노고로 도민이 행복하다면 그 짐을 우리가 기꺼이 감당해야 한다며 도민에 대한 무한 봉사를 주문할 계획이다.

 

○ 특히, 사회 취약계층인 언어․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를 통하여 그들도 우리와 함께 공감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일회성 교육으로 끝내지 말고 봉사와 심화교육을 통한 지속적인 활용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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