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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27

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림’, 첫 단독 전시회 개최 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림’, 첫 단독 전시회 개최 경북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미술단 ‘온그림’이 창단 후 처음으로 단독 전시회를 연다.경북교육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본청 1층 갤러리에서 ‘On, 그림-온그림의 첫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지난 4월 창단된 ‘온그림’은 발달장애인 단원들이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장애인 미술단이다. 단원들은 창단 이후 자신만의 시선과 색채를 작품에 담으며 작품세계를 넓혀왔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완성한 작품 30여 점 전시이번 전시회에서는 단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과 개성을 담은 미술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각 작품에는 단원들의 생각과 작품 이야기를 .. 2026. 9. 2.
경북교육청,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해제 업무 매뉴얼 제작 학교 신설부터 폐교까지 업무 누락 방지…도내 학교·유치원에 배포 경북교육청,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해제 업무 매뉴얼 제작학교 신설부터 폐교까지 업무 누락 방지…도내 학교·유치원에 배포경북교육청이 학교와 유치원의 신설·이전, 폐교·폐원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해제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경북교육청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해제 업무 매뉴얼’을 도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 교육지원청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행정안전부의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통합지침’은 있었지만, 교육기관 담당자가 실제 업무를 추진할 때 필요한 절차와 시기, 기관별 역할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실무 자료는 부족했다.이 때문에 학교나 유치원이 문을 닫은 뒤에도 어린이보호구역 해제 절차가 제때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체계적인 업무 관리가 필요하.. 2026. 8. 24.
영천경마공원 경제효과, 세수만 계산해서는 안 된다 영천경마공원 경제효과, 세수만 계산해서는 안 된다도로·기반시설에 막대한 공공재원…시민 마권 손실까지 포함한 ‘진짜 손익계산서’ 필요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두고 방문객 증가와 지방세수 확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2010년부터 추진된 대형 사업이 16년 만에 문을 여는 만큼 시민들의 기대가 큰 것도 당연하다.그러나 이제는 장밋빛 경제효과만 이야기하기보다 “영천이 실제로 얼마를 얻고 얼마를 부담하는가”를 냉정하게 계산해야 할 시점이다. 우선 경마공원 방문객이 많다고 해서 그 숫자가 곧바로 주변 상권 매출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경마장을 찾는 주된 목적은 경주 관람과 마권 구매다. 일반 관광객처럼 식당과 카페, 상점을 돌아다니며 소비하는 것과는 행동 양식.. 2026. 8. 18.
영천경마공원, 첫 출발 성공 기원 “영천경마공원, 첫 출발 성공 기원”영천경마공원이 오는 9월 13일 일요일 첫 경마를 시작한다. 그러나 지난 7월 18일과 25일 열린 모의경마를 지켜본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함께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모의경마를 관람한 한 시민은 “경마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 들었을 뿐 잘 알지 못한다”며 “영천경마공원에 직접 들어와 보니 잘 갖춰진 시설 규모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시민들은 영천경마공원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를 두고 여러 의견을 내놓았다.“경마가 매일 열리는 줄 알았는데 현재는 주 1회만 열린다고 한다. 경주마들도 영천에 상주하는 것이 아니라 경남에서 데려와 경기를 치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관광산업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기.. 2026. 8. 14.
경상북도 인사이동 8월 13일자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5급 이하) 년 8월 13일, 총 280명, 가나다順> ◇ 5급 승진: 59명▲문화산업과 강성희▲행정지원과 강진태▲투자유치단 권경아▲저출생대책과 김성호▲투자유치단 남건규▲경제정책노동과 류주숙▲경제정책노동과 문성진▲대학청년과 박근철▲자치경찰총괄과 방종덕▲행정지원과 서정인▲도로철도과 소윤서▲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손익민▲지방정부정책과 신민경▲기후환경정책과 심영수▲미디어담당관실 안순모▲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윤중모▲에너지정책과 이성희▲저출생대책과 이예경▲정책기획관실 이원영▲여성가족과 이정윤▲민생경제과 이준석▲회계관리과 장경진▲예산담당관실 장 현▲기업지원과 정성융▲인재복지과 황창식▲세정담당관실 김기수▲세정담당관실 박대성▲정보통신담당.. 2026. 8. 14.
경마장 입구 도로, 너무 거창 “경마장 입구 도로, 너무 거창”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 진입도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사진은 영천경마공원 정문으로 연결되는 왕복 8차선 도로로, 차선 도색과 중앙분리대,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개통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영천경마공원은 개장과 함께 많은 방문객과 차량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넓은 진입도로를 조성했으며, 향후 경마공원과 연계한 관광·레저시설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각에서는 현재 경마산업 규모와 이용객 추세와 주 1회 경마를 감안할 때 진입도로 규모가 다소 거창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실제 운영 이후 교통량이 도로 규모의 적정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함께보면 더 좋은 정보영천경마공원이 .. 2026. 8. 13.
팔공산 국립공원 치산폭포 일대, 감시카메라 등장 팔공산 국립공원 치산폭포 일대, 감시카메라 등장 영천시경계탐사대(대장 김성근)가 7월 11일 팔공산 국립공원 치산폭포와 진불암 일대를 탐사한 가운데, 탐방로 곳곳에 감시카메라와 출입금지 구역이 확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영천시경계탐사대 김성근 대장 등이 감사카레라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탐사대원들은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자연보호를 위한 관리가 강화된 것은 이해하지만, 감시카메라 설치와 출입통제 구역이 크게 늘어나면서 등산객들이 위축되고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일부 탐방객들도 "국립공원이 된 뒤 편의시설 확충보다는 각종 규제만 늘어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026. 7. 28.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비상…경북소방, 부석사 전통사찰 화재예방 강화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예방 비상’…경북소방, 부석사 현장점검 강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경북지역 전통사찰 화재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연등과 촛불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화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전통사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며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경북 영주에 위치한 천년고찰 부석사에서는 전통사찰과 중요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 현장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문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부석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대표적인 전통사찰로, 대부분 목조건축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작은.. 2026. 5. 24.
한일정상회담 계기 경북관광 세계화 속도낸다- 정상외교 무대 오른 안동 전통문화,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확장 추진 -- 수운잡방․전통주․선유줄불놀이, 경북 대표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육성 -- 일본관광객 유치 강화,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 확대 - 한일정상회담 계기 경북관광 세계화 속도낸다- 정상외교 무대 오른 안동 전통문화,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확장 추진 -- 수운잡방․전통주․선유줄불놀이, 경북 대표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육성 -- 일본관광객 유치 강화,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 확대 -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의 역사문화, 미식, 전통주, 공연 등 고유 관광자원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은 안동이 가진 전통문화, 종가음식, 세계유산, 고택문화, 전통공연 등이 국가 정상외교의 무대에서 집중 조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만찬에는 안동지역 종가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을 접목한 한식과 안동 전통주, .. 2026. 5. 20.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확대로 도민 '햇빛소득' 기반 구축 - 경북의 수면 자원을 도민의 자산으로 — 햇빛소득 정책 본격 확대 -- 대규모 집적화단지·마을 단위 햇빛소득마을 투트랙으로 경북형 모델 구축 경상북도가 도내 댐과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 이는 기후에너지부가 발표한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태양광 56GW를 조기 보급하려는 국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다. 도는 이러한 에너지전환 흐름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경북의 자원을 지역 주민의 실질적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상태양광은 산지나 농지를 훼손하지 않고 유휴 수면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육상 태양광 대비 발전 효율이 높아 내수면 자원이 풍부한 경북에 특히 적합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임하댐 수상태양광(47.2㎿).. 2026. 5. 14.
“도의원이 되어 본 하루”… 상주공고 학생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도의원이 되어 본 하루”… 상주공고 학생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경상북도의회 는 5월 13일 본회의장에서 상주공업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상주공업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직접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고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실제 지방의회와 같은 절차를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을 통해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특성화고 학생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확대청소년 근로권 보호 강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의견을.. 2026. 5. 13.
농촌 햇빛연금 ‘2026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본격 추진… 95개 농가에 79억 지원 경상북도는 지난 7일 ‘2026년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선정․평가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95개 농가에 7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경북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도내 농․축산․어업인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를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정책이다. 특히 지자체 가운데 전국 최초로 2016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지금까지 698개소에 784억 원을 투입해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어민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 1%의 저금리로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설비용량은 100kW까지 가능하다. 지원 한도는 .. 2026.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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