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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장애인 유도선수, 제14회 런던장애인올림픽 금 캐러 박정민 이민재 선수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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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 유도선수, 제14회 런던장애인올림픽“금”캐러

 

- 시각장애인 박정민(100kg급), 이민재(60kg급) 국가대표선수로 출전 -

 

경상북도는 오는 8. 29일부터 9. 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런던장애인올림픽(패럴럼픽)대회에 경북 유도선수 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박정민선수

 

○ 이번에 출전하는 경북출신 국가대표는 유도100Kg급 박정민 선수(경북시각복지관)와 유도60Kg급 이민재 선수(경운대)로서 이들은 지난 1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현재까지 장애인국가대표선수 전문훈련장인 이천훈련원에서 전문코치의 지도 아래 하루 18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다.

  ○ 박정민 선수는 시각장애로, 영남대 특수체육학과와 한체대 대학원에서 유도를 전공한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로서 2010년 터키세계유도대회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냈으며, 전국체전 4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 이민재 선수는 시각장애 선수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쓸었고 최근에 기량이 급 상승중인 유망선수이다.

                                                                                    이민재선수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출전선수에게 “최고의 기량과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제2의 김재범이 되기를 300만 도민과 함께 성원을 보낸다”는 메시지로 격려했으며,

○ 경북장애인체육회에서는 이들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하여 훈련비 지원 등 여러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해 왔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149여명(선수 88명, 임원 및 기타 61명)이 13개 종목에 출전하여 종합 13위(금11, 은8, 동13)를 목표하고 있으며, 대표선수단은 8. 17일(금) 세종문화회관에서 런던패럴럼픽 출전결단식 갖고 25일(토) 런던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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