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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7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의 날 가져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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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얼마나 즐거운가~!



 ‘2017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의 날’가져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안동시 구름에 리조트에서 우병윤 경상


북도 경제부지사,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상춘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Ho


nor Society) 대표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얼마나 즐거운가’를


슬로건으로 ‘2017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윤재호 주광정밀(주) 대표이사를 ‘2017 올해의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


원’으로 선정․시상하고, 경북 68호(칠곡 아너 1호)인 故 방다희 양에 대한 아너 소사


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이 있었다.

 



 

故 방다희 양의 경우, 아버지 방규열씨가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최근 세상을 떠난 딸이


주변으로부터 받은 도움을 따뜻한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딸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 약


정했다.



한편,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역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1억원이상 고액기부자 클럽


이다. 2010년 1호 아너 가입을 시작으로 2017년 6월 현재 68명의 회원이 있으며, 개인


고액기부 문화를 리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족이 함


께 가입하는 사례도 늘어 현재 가족 회원수가 4호를 기록 중이다.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아너 소사이어티가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


징으로 자리잡은 것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지역을 대표하는 나눔 리더로서 즐거운 나눔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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