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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8.15 광복절 경축식 대한민국 만세, 울릉도 개최예정이나 기상악화로 도청강당에서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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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대한민국 만세’

- 제67주년 광복절 경축식, 울릉도 개최예정 기상악화로 도청강당에서 개최 -

 

경상북도는 8. 15.(수) 오전 10시 울릉도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제6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기상관계로 도청강당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개최했다.

 

○ 당초 경상북도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이 갈수록 그 도를 더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광복절 경축행사를 통해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공고히 하고자 울릉도·독도 행사를 계획했으며,

○ 때마침 이명박 대통령의 울릉도·독도방문을 계기로 영토주권에 대한 국민적 의지를 결집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했다.

 

○ 이번 광복절 경축식을 위해 해양경찰청의 해경함대까지 동원하여 울릉도에서 행사를 거행하려한 것으로 독도의 영토주권에 대한 경상북도의 확고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 하지만, 아쉽게도 해경함대 승선을 위해 포항으로 출발 중에 울릉해상의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이 악화되자 안전을 고려하여 부득이 하게 장소를 도청강당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의 초·중·고·대학생을 직접 행사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세대를 초월한 5천만 국민 모두가 독도의 영토주권 수호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결연한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리고자 계획한 경상북도로서는 큰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겠으나,

 

○ 이러한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고자 한 경상북도의 영토주권 의지는 온 국민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청강당에서 개최된 경축식은 박동욱 광복회 대구경북지부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포상전수, 김관용 도지사의 경축사, 그리고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광복의 기운을 이어받아 역사 속에 빛나는 경북의 혼과 정신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새로운 화합과 발전의 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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