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오물 덩어리도 귀한 금덩이로 재탄생- 구미시, 환경부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공모사업 선정 -- 음식물·가축분뇨·하수찌꺼기·분뇨 활용 메탄가스 생산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구미시·칠곡군과 함께 2022년 환경부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구미와 칠곡에서 처리 곤란한 유기성폐자원(음식물,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분뇨) 580t/일(구미 475, 칠곡 105)을 가공·재활용해 메탄가스(CH4)를 생산하는 설비이다.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사업비 1,879억원(국비 945, 도비 68, 시군비 160, 민자706)을 투자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민간투자 방식으로 구미시 하수처리장 내에 설치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음식물,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분뇨를 각각의 처리시설에서 처리해 왔으나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이 완료되면 구미와 칠곡에서 발생되는 유기성폐자원을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2022. 2. 16.
경북도,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공유회 개최- 특구 지정 1년 성과...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우뚝 -- 연구소기업 8개 설립, 기술이전 37건, 기술창업 11개사 등 괄목할 성과
경상북도는 14일 구미코에서 구미시, 금오공과대학교과 함께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 성과공유 및 기업체 간 기술교류 등을 위한‘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본 행사(개막식, 2021년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연구소기업 현판수여식, MOU체결), 전시행사(강소특구 육성사업 수혜기업 57개사의 사업성과 전시 및 기업홍보), 부대행사(2022년 강소특구육성사업 사업설명회, IR 경진대회, 기업지원 컨설팅)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본 행사는 지난해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와 우수사례발표를 시작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받아 등록된 연구소..
2022.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