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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 살고 있는 것이 행복 “영천에 살고 있는 것이 행복” 영천에 살고 있는 것이 행복이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기도 하는데, 이는 코로나19와 태풍영향으로 생긴 말인데, 시민들 모두 공감. 특히 코로나19 현상에 대해 외지에서 온 식당 종사자들은 “영천 사람들은 말을 너무 잘 듣는다. 정부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것 같다. 마스크와 손씻기 등은 기본이며 심지어 자가격리까지 잘 지키고 있어 그야말로 어린이들이 선생님 말 잘 듣는 것 같다.”며 시민들의 예방수칙 준수 활동을 칭찬. 이 바람에 영천은 3월 이후 확진자가 거의 없어 이웃 경주(24일-26일 확진자 발생) 포항(24일-26일 확진자 발생) 경산 (19일 발생) 등은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과는 대조. 태풍과 폭우 등 자연재해 피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이 필요 .. 2020. 10. 8.
자연 생태환경 복원… 치어 6만5000마리 방류 행사청통면 거적지외 10곳 자연 생태환경 복원… 치어 6만5000마리 방류 행사 청통면 거적지외 10곳 영천시는 9월 22일 청통면 거적지 외 10곳에 내수면 민물고기 자원조성을 위해 영천시 낚시연합회원, 지역주민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붕어 치어 5만 마리와 잉어 치어 1만5,000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된 치어는 4cm이상의 선별된 것으로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무상 분양 받았으며 방류지역은 외래어종 등 서식환경 적합성을 고려해 읍면동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방류신청을 받은 저수지 11개소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 내수면 민물고기 자원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치어방류를 실시할 계획이며 치어 포획 감시를 강화해 자연생태환경이 복원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다”며 수산자원 보전을 위한 강력한 의지.. 2020. 10. 8.
태풍 대비 나무 전지 작업 “태풍 대비 나무 전지 작업” 태풍으로 넘어진 대형 나무들에 대한 가지치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태풍 ‘하이선’으로 대형 버드나무가 넘어진 곳인데, 안 넘어진 나머지 한 나무를 미리 대비하고 있는 형이다. 시내 전역에 있는 대형 나무들을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0. 10. 8.
영유아들이 놀 수 있는 시설 필요 “영유아들이 놀 수 있는 시설 필요” 영천에서 하루 1.8명이 태어난다는 보도(본지 지난 호 4면)를 접한 독자가 민선 시장의 가장 잘 한 업적 중에 하나다고 한 것을 두고 가장 잘하려면 연계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을 지적. 이 독자는 “신생아가 많이 태어난다는 것은 경사스러운 일이다. 그것도 도내 1위는 물론 전국에서도 상위권에 들어간다는 통계다. 칭찬하고 높이 평가할 일이다.”면서 “그런데 영유아들(0-6세)인 손자나 손녀들을 보면 어린이집 외에는 특별히 갈 곳이 없다. 여기저기 어린이 놀이터가 있으나 이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이지 영유아를 위한 시설은 아니다. 시장님에게도 건의했지만 예산문제로 성사될지 의문이다. 영천시가 인구증가를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알지만 .. 2020. 10. 7.
경북교육청, 특수학교 진로·직업교육 강화에 집중-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진로교육 운영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일 안동진명학교에서 도내 8개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특수학교 학생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로교육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의 직무에 따른 배치기준 마련으로 진로교육 활성화와 교육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관련 특수학교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 공유, 진로교육실 구축 경과와 활용 방안 협의, 진로교육 및 현장실습과 연계한 취업 지원 협업, 타시도의 진로전담교사 운영 벤치마킹 등 2021학년도 특수학교 진로교육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는 특수학교 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교사가 진로진학상담 부전공 연수를 이수한 교사로, 2020학년도 7개 특수학교에 배치됐다. 202.. 2020. 10. 7.
이만희 의원, 농작물재해보험 ‘보장·혜택 축소, 지급기준 엄격’- 자연재해로 농업 피해 증가 틈타 농민에게 불리하게 개편 - 보험사의 손해를 농업인에게 전가해서는 안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증가가 농업피해로 직결되면서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갈수록 보장과 혜택 수준은 축소되는 반면 보험금 지급기준은 까다로워지고 있어 논란이다. 이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영천·청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년 동안 농작물재해보험과 관련해 농업인이 부담하는 자기부담비율에 따라 국비 보조를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적과 전 발생 피해 보장 수준 축소 및 일소피해에 대한 기준도 이전보다 더욱 까다롭게 변경했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작물 피해에 보험 원리를 적용한 정책보험으로 지난 2001년 처음 도입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보험 가입률이 40%에 달하지 않을 정도로 농업인이 관심도가 높지 않았었다. [2016~2019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2020. 10. 7.
이만희 의원, 문 정부 4년 농업 예산 증가율 18부 중 꼴찌- 지난 4년간 17부 예산 평균 증가율 37%, 농식품부는 11%- 예산 뒷받침 없이 말만 앞세운 농정은 농업인 기만하는 것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부터 농업 홀대론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나왔다. 이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천시·청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예산정책처 자료를 토대로 문재인 대통령 집권 다음 해인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18개 부의 예산 증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농업 예산 증가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권은 국가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에도 해마다 역대급 팽창 예산을 편성해왔지만, 정부 총예산 대비 농식품부 예산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 중이며 내년도 예산은 농업계에서 마지노선으로 여기던 3%의 벽마저 붕괴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 집권 이후 첫 예산 편성 년도인 2018년도 농식품부 예산은 14.5조원을 기록했으며 다음 해인 2019년도.. 2020. 10. 7.
경북교육청, 초등 저학년 학습격차 해소 지원 박차 - 맞춤형 학습 지원단 100명 추가 투입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맞춤형 학습 지원단’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00개교에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도내 초등학교 중 과대·과밀학급에 100명을 우선 지원한다. 총 지원 예산은 약 4억 원이다. ‘맞춤형 학습 지원단’은 교원자격 소지자, 예비교사, 퇴직교원 등을 활용해 매주 14시간 정도 도움이 필요한 초등 저학년의 학습활동, 생활지도, 과제수행, 상담, 자료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원격과 등교수업 병행의 장기화에 따라 교실 수업 내실화를 위해 학교에서 필요한 영역에 인력을 추가 배치해 교사가 개별 학생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맞춤형 학습 지원단은 주로 초1~2학년 국어와 수학시간에 담임.. 2020. 10. 7.
경북농업기술원, 박과작물 황화바이러스 발생증가... 주의 당부!- 박과작물 바이러스 피해증상, 방제요령 안내책자 제작해 시․군에 배부 -- 잎 황화, 착과 불량, 수량 감소 등 피해... 의심증상..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박과작물 바이러스 피해증상 및 방제법 안내책자를 배부하고, 박과작물의 잎이 황화되면서 과실 생육이 불량할 경우 조속히 진단 의뢰해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박과작물에 경제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발생을 확인하고, 이 증상이 재배 시 생리장애로 오인돼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예방관리를 위해 바이러스 피해증상과 방제요령에 대한 안내책자를 제작해 시․군에 배부했다. 또한 작물 생육 초기부터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매개충에 대한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업기술원 작물보호연구팀에서는 농촌진흥청과 ‘국가관리바이러스 정밀분포 조사’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중 오이, 멜론 등 박과작물에서 박과백화황화바이러스(CCYV)와 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CABYV)의 발생을 확.. 2020. 10. 7.
경북도, 마리나 시설 개발로 해양레저관광 거점 속도 낸다- 2022년까지 울진 후포, 사동항, 포항 형산강에 마리나 시설 추가 개발 -- 동해안권 마리나 거점 확보.. 레저․관광․휴식 등을 겸한 .. 경상북도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740억원을 투입해 울진 후포, 사동항, 포항 형산강 등 3개소의 마리나 시설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도내 5개소의 마리나 시설을 완료했으며 3개소를 추가 개발되면 요트 계류 선석규모가 147척에서 541척으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 해양수산부가 지정 고시한 거점형 마리나인 후포마리나는 지난해 요트 305석을 계류할 수 있는 기반 토목시설을 완료했으며, 선박 계류시설과 숙박시설, 주유소,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을 위한 2단계 사업을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후포마리나에 위치한 울진군 요트학교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크루저요트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일반인 누구나 레저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울진 사동항에 조성중인 마리나 시설은 지난.. 2020. 10. 7.
경북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에 나선다!- 온라인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6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176명 채용 목표 경상북도는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취업촉진을 위해 10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0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개최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경북에서는 도내로 이전한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 경상북도 참여 공공기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전력기술, 한국수력원자력 7일 오픈하는 채용설명회 홈페이지(www.innocity-jobfair.co.kr)에는 공공기관 채용정보 및 채용전형, 지역인재 의무채용 안내, 취업특강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방식의 장점을 살려 각 기관에 재직 중인 취업선배의.. 2020. 10. 7.
경북청소년연극제, 포항여고‘사람향기’최우수상 수상- 포항여고 연극동아리 11월 전국청소년연극제 경북 대표로 참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경북도지회(회장 조현상)가 주관한 제29회 경북청소년연극제에서 포항여자고등학교 연극동아리의 ‘사람향기’가 최우수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여고 연극동아리는 11월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경북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제29회 경북청소년연극제는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포항, 구미, 상주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무관중 공연으로 개최했으며, 시상식은 9월 29일 구미시 ‘공터다 소극장’에서 열렸다. 경북청소년연극제는 매년 6월경 지역 중․고 연극동아리 10개팀 이상이 참가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교 연극동아리 6개팀(포항 여고, 포항 세명고, 상주상지여상, 구미 현일고, 도개고, 형곡고)이 참가..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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