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경북도내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 52세 여성 밭일 중 쓰려져 치료 중 사망, 올해 온열질환자 74명
경상북도는 17일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인한 첫 사망자(52세 여성)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거주지 부산시)는 8월 14일 17시경 예천군의 밭에서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과 호흡과 맥박이 불규칙한 상태로 응급중환자실에 입원중 17일 16시경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온열질환 :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움(일사병, 열사병 등) 6월 4일 경북도내 온열질환자 첫 발생 후 현재까지 온열질환자는 74명(사망 1명)이 신고 되었으며(전국 발생환자 693명, 사망 2명), 현재까지 신고 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발생장소는 실외인 논․밭이 29명(39.1%)..
2020.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