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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경북도내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 52세 여성 밭일 중 쓰려져 치료 중 사망, 올해 온열질환자 74명 경상북도는 17일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인한 첫 사망자(52세 여성)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거주지 부산시)는 8월 14일 17시경 예천군의 밭에서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과 호흡과 맥박이 불규칙한 상태로 응급중환자실에 입원중 17일 16시경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온열질환 :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움(일사병, 열사병 등) 6월 4일 경북도내 온열질환자 첫 발생 후 현재까지 온열질환자는 74명(사망 1명)이 신고 되었으며(전국 발생환자 693명, 사망 2명), 현재까지 신고 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발생장소는 실외인 논․밭이 29명(39.1%).. 2020. 8. 19.
경북도,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대응 긴급행정명령 발동 - 사랑제일교회(8.7~8.13), 경북궁역 인근집회(8.8), 광복절집회(8.15) 참가자 대상 -- 대상자 25일까지 검사불응 시 고발조치, 확진자 발생시 .. 경상북도는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지역사회로 전파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긴급행정명령을 18일 12시를 기해 발동했다. 행정명령에 따른 진단검사 대상은 해당기간 동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8월 7일 ~ 8월 13일) 방문자 및 경복궁역 인근 집회(8월 8일), 광복절 집회(8월 15일) 참가자이다. 행정명령 대상자들은 오늘부터 25일까지 경북지역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비는 무료이다. 경북도는 진단거부․기피 등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하고 2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접촉자.. 2020. 8. 18.
경북교육청, 학교 밀집도 2/3 이내 유지 강력 권고 -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선제적 조치 실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7일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학기 학교 방역 체계 점검을 위해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 사항’을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25학급, 중학교 16학급, 고등학교 25학급 이상인 과대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밀집도 2/3 이내 유지를 강력히 권고했다. 유치원은 전체 정원 2/3 이내 유지, 돌봄 포함 급당 20명 내외로 등원한다. 초등학교는 과대학교의 경우 격주등교 또는 격일 등교를 하고, 25명을 초과하는 과밀학급의 경우 학급 내 거리두기 강화 또는 분반, 넓은 특별실을 활용한 수업을 한다. 중·고등학교는 중3, 고3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과대학교는 격주등교한다. 특수학교는 학교 여건을 고려해 결정하도록 했다. 특히 감염병 확산 예방을.. 2020. 8. 18.
경북여협, 전남 집중호우 이재민에 구호물품 지원 - 수해 피해 전남 4개 시‧군에 즉석 쌀국수․떡국세트 2천만원 상당 물품전달 경상북도는 경북여성단체협의회가 전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즉석 쌀국수, 떡국 등 2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남여성단체협의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전했다. 구호물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나주, 담양, 곡성, 구례 등 전남 4개 시․군에 각 500세트씩 총 2000세대 피해 주민에게 전달된다. 경북여협과 전남여협은 지난 2016년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번갈아가며 양 지역을 방문해 천사오케스트라 후원, 농특산물 판매협약 등 여러 방면으로 교류 협력을 도모해 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경북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전남여협회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도시락 1만3천여개를 지원해 준 바 있다. 홍순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번 전남에서 도시락을 지원해준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집중호.. 2020. 8. 18.
경북도, 말산업특구 평가 2위... 재정인센티브 6억 획득!!- 경북 말산업특구, 고부가가치 창출 입증.. 이제는 말산업 선도할 듯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말산업특구 평가’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말산업 분야 전문가 및 시민단체 임직원 7명이 평가위원으로 위촉되어 6월 5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경북도는 평가점수 76.8점을 받아 전체 2위를 차지해 6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평가항목은 △보고서 작성 △지역 컨텐츠 △상호협력 △예산집행 △사회적 가치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북도는 보고서 제출 단계부터 해당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경북지역 특색과 접목된 승마관광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로 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경기도를 제치고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말산업특구는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2020. 8. 18.
경북 경로당, 무더위속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순조롭게 운영 중- 경북도내 전체 경로당 8105개소 중 7236개소(89%) 운영 재개 경상북도는 지난 7월 20일부터 단계적으로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운영재개 방침을 밝힌바 있으며, 8월 현재 전체 경로당의 89%인 7236개소가 순조롭게 운영 재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7월말 현재 23개 시군에 총 8105개의 경로당이 등록되어 있으며, 전체 노인인구 56만5천명 중 31만5천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경로당 1일 평균 이용 인원은 19만2천여 명이다. 특히, 무더위 쉼터 5천 개소 중 90%인 4528개소가 경로당에 지정이 되어 있어 어르신들의 무더위 쉼터로, 동네 사랑방으로 경로당 운영 재개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에게 희소식이었다. 경로당과 더불어 노인복지관 20개소 중 14개소, 노인교실 116개소 중 11개소도 철저한 방역조치와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조심스럽게 운영을 재개하.. 2020. 8. 18.
그린나래단 출범... 대구․경북 무장애 관광환경 만든다- 8.14일, 대구․경북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그린나래단’발대식 개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맞아 무장애 관광수용태세 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4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대구․경북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그린나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치제장애인협회(협회장 박선하, 이하 경북단장)와 달구벌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윤수동, 이하 대구단장)가 공동주관한 이날 발대식은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약자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그린나래단’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그린나래단’은 장애인당사자를 포함한 점검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라는 뜻은 가진 순우리말로 작고 아름다운 날개짓이 무장애 관광의 커다란 바람으로 일어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선하 경북단장은 “비장애인이 갈수 있는 곳, 그 어디든지 장애인이 갈 수 있는 건 당연한 일이며, 갈 수 없는 이유는.. 2020. 8. 18.
경북 고용지표 회복세! 코로나 이전 수준 근접 - 7월 고용률 62.3%, 전국 평균인 60.5%보다 1.8%포인트 높아 - - 7월 경제활동인구 151만명, 전년 동월 대비 1만2천명 증가 - - 코로나19에 대응한 경제.. 경상북도는 고용지표가 3월 저점을 찍은 뒤 5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해 7월에는 전년도 수준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동북지방통계청이 8월 12일 발표한‘2020년 7월 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취업자 수는 144만 5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천명 감소했다.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위축된 3~6월 4개월 동안 월 평균 2만2천여 명의 취업자가 감소했으나, 7월에는 2천명 감소로 전년도 7월 취업자 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고용률은 62.3%로 전년 동월대비 0.1%p 하락했다. 이는 전국 고용률 60.5%보다 1.8%p 높은 수치로 17개 시․도 중 6번째로 높은 고용률을 보인다. 또한, 경제활동인구는 151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만2천명 증가해 코로나 경제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 2020. 8. 18.
이철우 도지사, 특정이념에 편중된 광복회장 기념사 인정할 수 없어... 즉석 현장연설 - 이해와 화해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해야... 8월 15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경축사 낭독 대신 현장 즉석연설로 대체하며 이해와 화해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호소했다. 원인은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이 대독한 김원웅 광복회장의 특정이념에 편향된 '친일 청산' 기념사 때문이었다. 광복회는 기념사를 통해 “이승만 정권은 친일인사들이 국가요직을 맡아 한평생 호의호식하며 대한민국은 친일파의 나라, 친일파를 위한 나라가 되었다”라고 했다. 또한 “광복절 행사에서 부른 애국가는 친일에 앞장섰던 작곡가 안익태의 작품이다”, "현충원 명당에 독립군 토벌에 앞장선 자가 묻혀 있다", “백선엽 장군은 일본을 흠모한 친일파다”, "대한민국은 민족 반역자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다"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이철우 도.. 2020. 8. 18.
휴가철 숯불단지는 만원 “휴가철 숯불단지는 만원” 휴가철 및 3일 연휴인 8월 16일 도남동 숯불단지에는 소고기를 즐기려는 시민들과 외지인들이 타고 온 차들도 주차장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시민들은 고기 맛으로 유명한 이곳을 종종 찾지만 이날은 코로나19로 멀리 나가지 못한 영향도 한 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0. 8. 18.
물속에서 자란 과일 “물속에서 자란 과일” o...최근 출하되는 과일이 복숭아를 비롯해 자두 포도 여름사과 등이 경매시장에 나오는데, 가격은 기대이하. 이유는 물속에서 자란 과일이라는 것. 이는 7월부터 비 오는 날이 더 많았으며, 8월 첫째주에도 반 이상 비는 계속.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 모두 과일 맛을 잘 알고 있는 실정. 그래도 사는 사람들은 “비가 이 만큼 내린 것 치곤 맛이 괜찮은 편이다.”며 농민들을 위로. 농민들은 “8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계속 비오면 거봉 밭은 거의 전멸 상태에 들어간다. 비가 안 오기를 기대한다.”면서 “사는 사람들이 ‘물속에서 자란 과일 맛이 있느냐’며 핀잔 썩인 말을 건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때 우리는 ‘물속에서 자란 생물은 콩나물이 제일 맛있다.’고 응수한다.”고 설명. 2020. 8. 18.
저소득층 성품전달…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우승 위원, 보리쌀 기탁 저소득층 성품전달…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우승 위원, 보리쌀 기탁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해근·손승호)는 7월 30일 관내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37가구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회의를 거쳐 여름 이불세트 전달가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37가구는 대부분이 오래된 이불을 계속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최우승 위원은 직접 지은 보리쌀 138kg(2.3kg 60팩)를 관내 저소득층에 이불과 함께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손승호 위원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사시는 홀몸 노인가구, 장애인가구 등에 올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거듭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해근 고경면장은.. 2020.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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