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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30

경마공원 후속조치 따라야 -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가족 관람객 잡을 놀이시설·마방 필요 “경마공원 후속조치 따라야”“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가족 관람객 잡을 놀이시설·마방 필요” 영천경마공원 개장 첫날 영천지역 상권은 모처럼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금호읍을 중심으로 큰 도로변에 위치한 음식점과 주유소 등 상가들은 밀려드는 손님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9월 13일 개장식 당일 전국에서 영천경마공원을 찾은 관람 인파는 2만 명에 육박할 정도였다. 경마공원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사람만 해도 수천 명에 달할 정도로 개장 열기는 뜨거웠다.대로변 한식·고기음식점과 중식당, 주유소, 자동차정비소 등도 개장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상인들은 “손이 부족해서 못 팔 정도로 바빴다”, “배달 전화는 아예 받을 수 없었다”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일부에서는 “다음 주에.. 2026. 9. 30.
학교급식에 수산물을 더 맛있게…‘2026 수산물 학교급식대전’ 개최 학교급식에 수산물을 더 맛있게…‘2026 수산물 학교급식대전’ 개최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지난 9월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엑스포’에서 도내 학교급식 관계자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2026 수산물 학교급식대전’을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기존 내수면 수산물 요리경연대회를 확대·개편한 행사다. 학생들이 수산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급식 메뉴를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서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의 협조로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영양교사와 영양사, 조리사, 학생 등 3명으로 구성돼 학교급식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수산물 요리를 선보였다.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직접 조리하고.. 2026. 9. 23.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복지시설 위문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복지시설 위문과학산업국 직원 등 50여 명 경주 중앙시장 찾아참사랑의집에 위문품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기원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경주시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날 황 부지사와 과학산업국 직원 등 50여 명은 경주 중앙시장을 찾아 추석 차례상과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황 부지사는 상인들과 만나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2026. 9. 22.
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림’, 첫 단독 전시회 개최 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림’, 첫 단독 전시회 개최 경북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미술단 ‘온그림’이 창단 후 처음으로 단독 전시회를 연다.경북교육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본청 1층 갤러리에서 ‘On, 그림-온그림의 첫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지난 4월 창단된 ‘온그림’은 발달장애인 단원들이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장애인 미술단이다. 단원들은 창단 이후 자신만의 시선과 색채를 작품에 담으며 작품세계를 넓혀왔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완성한 작품 30여 점 전시이번 전시회에서는 단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과 개성을 담은 미술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각 작품에는 단원들의 생각과 작품 이야기를 .. 2026. 9. 2.
경북교육청,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해제 업무 매뉴얼 제작 학교 신설부터 폐교까지 업무 누락 방지…도내 학교·유치원에 배포 경북교육청,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해제 업무 매뉴얼 제작학교 신설부터 폐교까지 업무 누락 방지…도내 학교·유치원에 배포경북교육청이 학교와 유치원의 신설·이전, 폐교·폐원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해제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경북교육청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해제 업무 매뉴얼’을 도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 교육지원청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행정안전부의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통합지침’은 있었지만, 교육기관 담당자가 실제 업무를 추진할 때 필요한 절차와 시기, 기관별 역할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실무 자료는 부족했다.이 때문에 학교나 유치원이 문을 닫은 뒤에도 어린이보호구역 해제 절차가 제때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체계적인 업무 관리가 필요하.. 2026. 8. 24.
영천경마공원 경제효과, 세수만 계산해서는 안 된다 영천경마공원 경제효과, 세수만 계산해서는 안 된다도로·기반시설에 막대한 공공재원…시민 마권 손실까지 포함한 ‘진짜 손익계산서’ 필요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두고 방문객 증가와 지방세수 확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2010년부터 추진된 대형 사업이 16년 만에 문을 여는 만큼 시민들의 기대가 큰 것도 당연하다.그러나 이제는 장밋빛 경제효과만 이야기하기보다 “영천이 실제로 얼마를 얻고 얼마를 부담하는가”를 냉정하게 계산해야 할 시점이다. 우선 경마공원 방문객이 많다고 해서 그 숫자가 곧바로 주변 상권 매출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경마장을 찾는 주된 목적은 경주 관람과 마권 구매다. 일반 관광객처럼 식당과 카페, 상점을 돌아다니며 소비하는 것과는 행동 양식.. 2026. 8. 18.
영천경마공원, 첫 출발 성공 기원 “영천경마공원, 첫 출발 성공 기원”영천경마공원이 오는 9월 13일 일요일 첫 경마를 시작한다. 그러나 지난 7월 18일과 25일 열린 모의경마를 지켜본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함께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모의경마를 관람한 한 시민은 “경마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 들었을 뿐 잘 알지 못한다”며 “영천경마공원에 직접 들어와 보니 잘 갖춰진 시설 규모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시민들은 영천경마공원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를 두고 여러 의견을 내놓았다.“경마가 매일 열리는 줄 알았는데 현재는 주 1회만 열린다고 한다. 경주마들도 영천에 상주하는 것이 아니라 경남에서 데려와 경기를 치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관광산업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기.. 2026. 8. 14.
경상북도 인사이동 8월 13일자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5급 이하) 년 8월 13일, 총 280명, 가나다順> ◇ 5급 승진: 59명▲문화산업과 강성희▲행정지원과 강진태▲투자유치단 권경아▲저출생대책과 김성호▲투자유치단 남건규▲경제정책노동과 류주숙▲경제정책노동과 문성진▲대학청년과 박근철▲자치경찰총괄과 방종덕▲행정지원과 서정인▲도로철도과 소윤서▲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손익민▲지방정부정책과 신민경▲기후환경정책과 심영수▲미디어담당관실 안순모▲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윤중모▲에너지정책과 이성희▲저출생대책과 이예경▲정책기획관실 이원영▲여성가족과 이정윤▲민생경제과 이준석▲회계관리과 장경진▲예산담당관실 장 현▲기업지원과 정성융▲인재복지과 황창식▲세정담당관실 김기수▲세정담당관실 박대성▲정보통신담당.. 2026. 8. 14.
경마장 입구 도로, 너무 거창 “경마장 입구 도로, 너무 거창”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 진입도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사진은 영천경마공원 정문으로 연결되는 왕복 8차선 도로로, 차선 도색과 중앙분리대,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개통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영천경마공원은 개장과 함께 많은 방문객과 차량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넓은 진입도로를 조성했으며, 향후 경마공원과 연계한 관광·레저시설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각에서는 현재 경마산업 규모와 이용객 추세와 주 1회 경마를 감안할 때 진입도로 규모가 다소 거창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실제 운영 이후 교통량이 도로 규모의 적정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함께보면 더 좋은 정보영천경마공원이 .. 2026. 8. 13.
팔공산 국립공원 치산폭포 일대, 감시카메라 등장 팔공산 국립공원 치산폭포 일대, 감시카메라 등장 영천시경계탐사대(대장 김성근)가 7월 11일 팔공산 국립공원 치산폭포와 진불암 일대를 탐사한 가운데, 탐방로 곳곳에 감시카메라와 출입금지 구역이 확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영천시경계탐사대 김성근 대장 등이 감사카레라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탐사대원들은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자연보호를 위한 관리가 강화된 것은 이해하지만, 감시카메라 설치와 출입통제 구역이 크게 늘어나면서 등산객들이 위축되고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일부 탐방객들도 "국립공원이 된 뒤 편의시설 확충보다는 각종 규제만 늘어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026. 7. 28.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비상…경북소방, 부석사 전통사찰 화재예방 강화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예방 비상’…경북소방, 부석사 현장점검 강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경북지역 전통사찰 화재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연등과 촛불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화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전통사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며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경북 영주에 위치한 천년고찰 부석사에서는 전통사찰과 중요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 현장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문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부석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대표적인 전통사찰로, 대부분 목조건축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작은.. 2026. 5. 24.
한일정상회담 계기 경북관광 세계화 속도낸다- 정상외교 무대 오른 안동 전통문화,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확장 추진 -- 수운잡방․전통주․선유줄불놀이, 경북 대표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육성 -- 일본관광객 유치 강화,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 확대 - 한일정상회담 계기 경북관광 세계화 속도낸다- 정상외교 무대 오른 안동 전통문화,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확장 추진 -- 수운잡방․전통주․선유줄불놀이, 경북 대표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육성 -- 일본관광객 유치 강화,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 확대 -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의 역사문화, 미식, 전통주, 공연 등 고유 관광자원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은 안동이 가진 전통문화, 종가음식, 세계유산, 고택문화, 전통공연 등이 국가 정상외교의 무대에서 집중 조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만찬에는 안동지역 종가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을 접목한 한식과 안동 전통주, .. 2026.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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