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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국비확보ㆍTK신공항특별법 제정 총력전- 국회 예결위 간사, 기재부 2차관, 예산실장 등 릴레이 면담 -- TK신공항 특별법 법안심사소위 위원 직접 설득 나서 -- 국비 및 특별법 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신속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최상대 기재부 제2차관,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핵심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경북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사업 예산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먼저, 동해안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설계를 위한 국비 180억원, 중부내륙선의 유일한 미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선 철도의 기본계획수립과 설계를 위한 국비 50억원 등 지역 SOC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돼 열악한 지역 도로철도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2022. 11. 29.
경북도, 해방풍 고설베드 양액 재배기술 개발- 경북농업기술원·울진군 공동연구 - - 지역농업 위한 결실로 이어져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봉화약용작물연구소)월 중풍과 감기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해방풍(식물명 갯방풍)의 생력화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울진농업기술센터와 공동연구를 추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2014년부터 동해안 지역을 따라 자생하는 해방풍의 재배기반 확충과 명품단지 조성을 위해 시설하우스 보급, 재배기술 개발, 기능성 나물채소 특산품 개발을 추진해 왔다. 기존의 시설하우스 내 토경재배는 작업자가 장시간 쪼그려 앉아 작업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연작장해와 병해충 발생 등으로 생산성이 낮은 편이었다. 농업기술원과 울진군은 이를 개선하고자 작업 편의성을 도모하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증대효과가 기대되는 고설 베드재배와 양액재배 기술을 적용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했고 양분과 수분 공급의.. 2022. 11. 29.
내방가사ㆍ삼국유사,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26일 아·태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최종 결정 -- 경북은 「한국의 편액」,「만인소」에 이어 총 4건 보유 - 경상북도는 한국 여인들의 주체적 문학 활동의 증거인 「내방가사」와 한국 민족지의 전형인 「삼국유사」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위원회는 제9차 정기총회의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에 「내방가사」와 「삼국유사」를 최종 등재키로 결정했다. 이날 심사 안건으로 총 13건이 상정돼 이 가운데 9건이 가결됐으며, 우리 나라에서 신청한 3건은 모두 가결됐다. 이번 등재로, 경북도는 「한국의 편액」(2016년), 「만인소」(2018년)에 이어 총 4건의 아·태 기록유산을 보유하는 쾌거를 이뤘다. * 우리나라 아·태 기록유산 : 6건(경북 4건으로 67%차지) 2016년 : 1건(한국의 편액), 2018년 : 2건.. 2022. 11. 29.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2023년도 예산심사 돌입- 이틀간 농수축산 분야 총 1조 2,871억 원에 대한 예산 심사 -- 경북道 농업 관련 당초예산 사상 처음 1조원 돌파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영숙)는 11월 28일 부터 양일간 농축산유통국과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에 대한 ‘2023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농축산유통국은 올해 9,280억 보다 11% 증가한 1조 354억 원을 2023년 본예산으로 제출했다. 내년도 道 농업예산은 농업기술원 예산 941억을 포함해 당초예산 기준 1조 1,295억으로,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하는 것이다. 첫날 예산 심사에서는 현장에서 농업예산의 실효성에 관한 질의가 이어 졌다. 특히 축산악취 문제와 관련하여 박창욱(봉화) 의원과 이충원(의성) 의원은 “축산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이 내년에도 많이 편성되어 있으나, 축산 농가의 농기계 구입을 보조해 주는 이런 사업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안이 아니.. 2022. 11. 29.
이형식 도의원, 경상북도 토종가축 보존 토대 마련- 「경상북도 토종가축 보존 및 육성 조례안」 대표발의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형식 의원(예천)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토종가축 보존 및 육성 조례안」이 28일(월)에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수산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상북도 내에서 사육되는 토종가축 고유의 유전특성과 순수혈통을 유지ㆍ보존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유전자원의 보존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토종가축의 보존과 보급 및 육성에 필요한 계획 수립 △토종가축 사육 현황 등 실태조사 △유전자원의 보존과 관리 △경상북도 토종가축보존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토종가축 사육에 필요한 비용의 예산 범위 내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토종가축의 범위는 「축산법 시행규칙」에서 한우, 돼지, 닭, 오리, 말 및 꿀벌 중 예로부터 우리나라 고유의 유전특성.. 2022. 11. 29.
김대진 도의원, 「경상북도 공동주택의 옥상피난설비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옥상피난설비 설치 확대로 화재 발생 시 도민의 생명 지킬 것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대진 의원(안동)은 공동주택 화재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상북도 공동주택의 옥상피난설비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신속한 인명대피를 위한 공동주택의 옥상피난설비 등 관리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옥상피난설비 설치의 권고와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그리고 피난시설 안내 등 교육과 훈련에 필요한 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공동주택의 옥상은 화재 발생 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대피장소로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방범과 안전사고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잠겨 있거나, 화재 시 피난안내와 유도가 충분히 되지 않아 인명사고로 이어지곤 한다. 실제로 2020년 12월 경기도의 한 .. 2022. 11. 29.
혈서 깃발 들고 홀로 독립만세… 김정희 선생 애족장 영천 여성독립운동가 재조명 혈서 깃발 들고 홀로 독립만세… 김정희 선생 애족장 영천 여성독립운동가 재조명 제83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영천에서 홀로 독립만세를 외친 김정희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김정희 선생은 1919년 4월 고향인 경북 영천에서 만세시위를 목격한 후 자신의 손가락을 찔러 피를 내어 ‘대한독립만세’라고 쓴 깃발을 흔들며 홀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칠 정도로 당당한 독립 기개를 보였다. 이로 인해 체포되어 징역 8개월의 옥고를 치렀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여성의 민족적 단일 운동 단체인 근우회에서 활동하며 여성으로서 오랜 기간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영천은 정환직?정용기 부자 등의 독립유공자가 포상을 받았고, 올해 최초로 여성 독립운동가 김정희 선생까지 포함하여 50여 명의 독립운동가가 우리 지역에서 뜨거.. 2022. 11. 29.
시의회, 익명게시판 상시 운영 시의회, 익명게시판 상시 운영 영천시의회가 시민 사회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소통을 강화. 시의회는 11월 18일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 및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하여 시의회 홈페이지에 익명으로 의견을 제안 및 공유할 수 있는 익명게시판(이하 시민게시판)을 운영. ‘시민게시판’은 이용자의 IP를 비롯한 어떠한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으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온라인 익명게시판. 시의회는 건전하고 자유로운 제안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익명을 보장한다. 하지만 익명성을 악용한 근거 없는 글, 정치적인 글, 미풍양속을 해치는 글 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통해 삭제 조치할 방침. 하기태 의장은 “시민게시판을 통해 시민 사회의 .. 2022. 11. 29.
걷고 노래하는 화산면… 한마음화합 걷기대회 화산면체육회 주최 걷고 노래하는 화산면… 한마음화합 걷기대회 화산면체육회 주최 영천시 화산면체육회(회장 박강서)는 11월 18일 화산체육공원에서 면민과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화산면민 한마음화합 걷기대회 및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한 인구 늘리기 퍼포먼스와 산불예방 결의를 시작으로 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대회와 마을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으며 면민이 참여하는 장구난타 공연과 그림·시 전시도 함께 해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박강서 화산면체육회장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면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동현 화산면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준비해 주신 체육회 회.. 2022. 11. 28.
현금 주워 경찰서에 전달 별빛중 재학생 3명 현금 주워 경찰서에 전달 별빛중 재학생 3명 별빛중학교(교장 이재국)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3명은 11월 11일 18시경 영천시 문외동 다이소 앞에서 현금을 주워 경찰서에 전달하여 영천경찰서 남부지구대로부터 선행학생 통보를 받았다. 별빛중은 전교생 모두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어 어느 학교보다 학생들에게 기본생활습관과 예절이 요구되고 있다. 학생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수업과 생활면에서 학생, 교사가 함께 그 주에 중점적으로 지도해야 할 항목을 각각 선정하고 전교사가 하나가 되어 생활교육을 해 나가고 있다. 영천경찰서로부터 선행학생으로 통보 받은 세 학생들은 다른 사람들도 돈을 주우면 경찰서에 갖다 주었을 거라며 자신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며 주인이 돈을 빨리 찾아갔으면 하는 소망.. 2022. 11. 28.
사설 대중탕 장애인 주차구역 확대 요구 “사설 대중탕 장애인 주차구역 확대 요구” 지역에서 대중사우나 등 대중탕을 운영하는 곳 중 주차공간이 협소해 장애인 주차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있는 곳과 주차공간이 넓은 곳 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주차공간 1-2면만 마련한 곳이 있는데, 시정을 요구. 시정을 요구한 시민은 “장애인 주차공간 확보 장소가 협소한 곳에는 최대한 공간을 살려 1면이라도 장애인 주차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대중탕이 과거 건물이라 장애인 주차공간은 전혀 없는 곳도 있다. 이런 곳은 시정해야 한다.”고 지적 한 뒤 “또 한 대중탕은 주차 공간이 아주 넓다. 넓은 곳에 장애인 주차공간은 2면이다. 이 보다 더 많은 면을 만들어야 하는데, 2면 뿐이다. 대중을 상대로 장사를 하려면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최우선 사항이다.”며 장애인 주차공간.. 2022. 11. 28.
완산동 우리마트 속임수 판매, 고객에게 심한 항의 받기도 - 속여 파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3만 가지 중 1가지 실수로 오해 불러 “완산동 우리마트 속임수 판매, 고객에게 심한 항의 받기도” “속여 파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3만 가지 중 1가지 실수로 오해 불러” 우리마트에서 손님에게 속임수 판매를 하고 있다고 고객이 분노하고 있다. 11월 13일 오전 완산동에 있는 영천우리마트에서 이곳을 자주 들러는 한 고객(박모씨)이 김을 샀는데, 김 가격은 13,900원을 표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직접 가지고 계산대로 가서 계산하니 16,000원 이라고 했다는 것을 14일 오전 전화로 알려왔다. 박 씨는 “이는 고객을 우습게 하는 행위다. 그래서 심하게 항의했다. 집에와서도 생각하니 너무 괘씸했다. 이런 일은 언론에 알려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이야기 했다. 고객을 속이는 행위는 사장 몰래 직원들이 하는 행위로 생각한다. 하는 작지만 이런 돈.. 202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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