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4202

사라진 인재양성과, 지역인재양성 우려 목소리 커져 영천시가 지금껏 추진한 지역인재양성에 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 영천시는 지난 2월 27일 공고를 통해 ‘영천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했고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행정기구개편을 보면 3국 3실 21과를 4국 3실 22과로 개편한 것이다. 이 가운데 인재양성과는 교육문화센터와 통합하여 평생학습관이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즉 지역교육의 전반적인 행정업무를 관장했던 인재양성과가 사라지고 기존의 인재양성과 담당부서가 흩어지게 된 것이다. 예전의 인재양성과는 인재양성담당, 도서관담당, 교육지원담당이 있었다. 현재에는 교육지원담당은 인구정책과로 이동했고, 인재양성담당과 도서관담당은 평생학습관으로 이동했다. 개편된 내용을 보면 기존 3개의 담당부서는 있지만 교육행정 업무.. 2020. 7. 23.
창신경로당 회비 분배, 1인당 15만 원 전달 창신아파트 창신경로당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러 가지 제재가 많아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르신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가운데 창신경로당에서는 회원들에 그동안 모은 회비를 배분하는 행사를 가졌다(사진). 창신경로당 권목회 회장은 항상 모시고 있는 회원들에게 어떤 혜택을 드릴까 늘 고민을 하고 있었으며 그 결과로 유사시 회원들에게 사용하려고 적금을 들어 놨다. 이 적금을 어려울 때 사용하자는 의견으로 임원회의와 운영위원회를 거쳐 1인당 15만 원씩 40명에 나누어 주기로 했다. 7월 15일 오전부터 창신경로당에는 회원들로 붐볐다. 회원들은 회비를 배분받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한사람씩 서명하고 배분 회비를 수령하고 돌아갔다. 창신경로당은 회비를 배분하고도 100여만 원을.. 2020. 7. 23.
동해에서 만나는 ‘로봇 태권브이’! - 7. 23~7.25일까지 철강도시 포항에 로봇 태권브리 피규어, 고전자료 전시 경상북도는 철강도시 포항에서 ‘동해에서 만나는 태권브이 이야기’를 주제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포항시 로보라이프뮤지엄에서 ‘로봇 태권브이’를 비롯한 한국 만화 콘텐츠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로봇 태권브이’는 태권도를 하는 한국형 로봇 이야기로, 1976년 7월 24일에 최초 개봉해 당시 서울 관객 18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한국 만화영화 1세대 대표작이다. 전시회 첫날인 23일에는 ‘로봇 태권브이’의 최초 개봉일을 기념하는 ‘태권브이의 날’선포식을 개최하고, 매년 7월 24일을 ‘태권브이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24일에는 13시부터 15시까지 태권브이의 아버지 김청기 감독의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어 한국 에니메이션의 거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태권브이 피규어, 김청기 감독의 엉뚱산수.. 2020. 7. 23.
자연재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선제적 농가피해 예방!- 7.22일,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경상북도 빅데이터담당관, 친환경농업과, 농촌활력과, 경북테크노파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수행계획 보고, 분석방향 및 정책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은 △최근 10년간 폭염․가뭄․냉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요작물 피해 분석 △읍면동 관정 밀집도 분석을 통한 재해 피해와 관정 수 간 연관성 분석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피해 정도와 관정현황을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농민들에게 과거 자연재해 발생현황을 시각적으로 제공해 농경주기에 따른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어 안.. 2020. 7. 23.
관광어트랙션단지 건립으로 경북관광에 활기 불어 넣는다 - 대림건설․삼안, 2024년까지 760억원 투자, 799명 고용유발효과 기대 - - 영덕해안에 모노레일, 알파인코스터, 짚라인 등 관광어트랙.. 경북 영덕 해안가에 모노레일, 알파인코스터, 짚라인 등의 관광어트랙션단지(체험 놀이시설)가 들어선다.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에서 대림건설·㈜삼안, 경상북도·영덕군 간 760억원 규모의 ‘영덕 관광어트랙션시설 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림건설과 삼안은 영덕해맞이공원 주변 해안과 영덕풍력발전단지 인근지역에 2024년 2월까지 760억원을 투입해 순환 3.4km 길이의 모노레일, 1.3km 길이의 알파인코스터, 1.1km 길이의 짚와이어와 케이블카를 포함한 관광어트랙션 단지를 건립할 계획이다. 관광어트랙션 시설들은 관광객 유치효과가 뛰어나 최근 국내 지자체에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쟁적으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어트랙션이 모여 단지화한 경우는 드문 경우로 영덕군은 해.. 2020. 7. 22.
무인민원발급기 활용 크게 증가, 코로나19 비대면 영향 비대면 행정서비스 제공영천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코로나19로 공공기관 방문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대면 접촉을 줄이면서 원활한 민원처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활용한 비대면 민원처리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실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이 크게 증가했는데 작년 상반기 발급 건수 9359건 대비 올 상반기에는 2만8920건으로 이용률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공적 마스크 대리 구매, 재난지원금·소상공인 지원 사업 신청 등에 필요한 증명서 발급 증가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9개소 1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증명, 교육제증명 등 86종의 민원서류들.. 2020. 7. 22.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간담회 영천시는 7월 1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을 위해 관련 시설 또는 기업의 대표 및 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천여성 CEO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관련 시설 또는 기업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진행 하는 ‘노인건강올바른케어서비스과정’ 교육생들의 효율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협력망을 구축하고 상호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구직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련 시설 또는 기업의 대표 및 관계자들은 교육생들이 실제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며 향후 새일센터 교육생들의 취업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경.. 2020. 7. 22.
전학이 자유로운 자유학구제 전학이 자유로운 자유학구제 ●… 이강수 거여초등학교장은 올해 초 부임 후 학생 5명이 더 전학 와 학교 분위기가 학부형들로부터 인기와 관심의 대상. 거여초등은 올해 초 방과후 수업을 다른 학교에서 하지 않는 드론과 게이트볼을 추가하자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만점. 이를 계기로 학교 광고 전단지를 제작, 선생님들을 비롯해 모든 종사자들이 주변(멀리 있는 곳도 포함) 아파트 단지 등에 전단지를 나누어 주면서 거여초등을 광고. 이강수 교장은 “경상북도 교육청에서 자유학구제를 지난해부터 일부 실시하고 있다. 작은 학교들이 대상이다. 자유학구제는 전학 등 주소에 상관없이 다닐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전학은 모두 허용된다는 것이며, 작은 학교로만 가는 일방향 정책이다.”면서 “이로.. 2020. 7. 22.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두산로보틱스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추진단장 최무영)와 두산로보틱스(본부장 최동휘)는 7월 15일 로봇캠퍼스 대학본관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로봇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산업사회와 기업체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인재양성과 우수 취업처를 제공하는데 상호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체 맞춤형 교육 및 채용 △우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협동로봇 교육·훈련기반 조성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업무 협약식과 관련하여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제안하고 일자리 창출 확대 기반조성을 위해 상호 호혜적인 지원 및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무영 추진단장은 “산학 협력기반을 토대.. 2020. 7. 22.
언하공업단지, 500억 원 투자 새롭게 변모 언하공업단지가 새롭게 변모한다. 영천시는 7월 14일 경북도청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공업지역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 500억 원 투자’에 대한 기본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업무분담 등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함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2020. 7. 22.
영천시 민간위탁업무, 감사원 감사 무더기 적발 영천시의 민간위탁업무에 대한 허술한 관리실태가 감사원 감사에서 무더기 적발됐다. 폐기물처리업체와 수의계약,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임금 과소지급, 캠핑장 수탁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부적정 등으로 주의를 통보받았다. 감사원이 7월 14일 공개한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업무 관리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천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계약연장을 하면서 대행실적 평가결과 우수업체라는 사유로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우대조치를 취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저촉된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관내 3개 업체와 총 9건의 대행용역계약을 체결하면서 정당임금 지급 및 외주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사항 등을 명시하지 않은 대행용역계약을 체결하고 .. 2020. 7. 22.
장마철 이상저온 지속, 벼 어린이삭 냉해피해 예방필요- 7월중순 최저기온 17℃ 7일간, 생리장애 및 병해충 사전예방 당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장마가 늦게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과 지난주부터 지속된 이상저온으로 인한 벼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 증가가 우려되어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 벼의 어린이삭이 형성되는 7월 중순의 최저기온이 17℃ 이하로 낮아지게 되면 조생종과 중만생종 모두 저온으로 인해 이삭 형성이 늦어지거나, 꽃가루 발육장애로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쭉정이가 되는 비율이 높아지므로 결국 벼 수량이 감소하는 피해를 입게 된다. ※ 경북도내 7월중순(7.11∼18) 최저기온 17℃ 이하 지속된 시군 기간 시군(최저기온/℃) 최저 장해온도 7일간 봉화(15.1) ※ 벼 어린이삭 형성기 최저 장해온도 17℃ (이삭패는 시기 지연, 꽃가루 발육장애) 6일 이상 영덕(최저 14.1), 울진(최저 14.4) .. 2020. 7.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