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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출신 김수곡 지사… ‘9월의 독립운동가’ 선정열사항쟁 대응 선두주자 영천출신 김수곡 지사… ‘9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열사항쟁 대응 선두주자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은 김수곡(1876~1910)지사를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김수곡 지사는 영천출신으로 1907년 산남의진에 참여해 같은 해 10월 경북 포항 흥해에서 일본인 우편취급소 소장을 처단하고 300여원의 군자금을 확보한 공을 세웠다. 또한 같은 해 11월 영천 신녕에서 화승총 100여 정을 확보해 경무분파소 및 친일 순검 집을 소각했고, 군위 의흥에서 총 수백 정을 확보하고 순검 주택 3채를 소각하는 등 열사항쟁 대응의 선두에 서서 국권을 회복코자 노력했다. 하지만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10년 압제자에 피검되어 참혹한 교수형을 받아 순국했다. 이에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 2020. 9. 18.
원산지표시 위반 매년 증가… 농축산물 신뢰도 하락이만희 의원, 최근 5년 자료분석 원산지표시 위반 매년 증가… 농축산물 신뢰도 하락 이만희 의원, 최근 5년 자료분석 농축산물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떨어뜨리는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가 매년 4000여건씩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만희 국회의원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원산지표시 위반업소는 총 2만486개소이며 세부적으로 거짓표시가 1만3052건, 미표시가 7434건인 것을 파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결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27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2055건, 경북 1764건, 경남 1731건, 전남 1596건, 강원 1560건, 전북 1377건 순이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5792건(24%), 배추김치가 5721건(24%)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적발건수를 보였고 이.. 2020. 9. 18.
신녕면 상수도시설공사 사업설명회 신녕면 상수도시설공사 사업설명회 신녕면(면장 권혁구)는 9월 8일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9개 사업대상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신녕면 서부지역 상수도시설공사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신녕면 서부지역 상수도시설공사는 관내 치산1·2·3리, 부산1·2리, 화서리 및 화남1·2·3리 9개 마을의 깨끗한 식수공급을 위한 시설공사로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공사감리를 맡은 ㈜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사업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했으며 10월경 송·배수관로 매설공사 등 본격 공사가 시작되기 전 설명회를 실시해 주민들의 궁금증 해결과 이해를 돕고 향후 원만한 공사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장들은 “지방상수도 공급에 대.. 2020. 9. 18.
화남면, 태풍피해 농가에 복구 지원 화남면, 태풍피해 농가에 복구 지원 화남면(면장 정해동)은 9월 8일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에 응급 복구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장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지원인력을 구성해 신속한 대처를 실시했다. 먼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내 10개 기관단체장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피해현황 파악, 인력지원이 절실한 농가를 선정 및 구체적인 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대천리 사과 도복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낙과된 농작물 정리, 도복된 나무를 세우고 파손된 지주대를 복구하는 등 신속한 지원을 위해 참여자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태풍으로 경작 피해가 심해 눈앞이 캄캄했는데 이렇게 면에서 신속하게 도와주셔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2020. 9. 18.
서부동 자율방재단, 방역·대청소 실시 서부동 자율방재단, 방역·대청소 실시 서부동 자율방재단은 9월 4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방역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북영천역부터 주요 도로변, 버스승강장 주변 등 태풍으로 인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코로나19 차단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서부동 자율방재단은 통장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정기 월례회를 통해 마을을 돌며 방역 및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장마 및 호우에 대비 예찰활동 및 장마, 호우 피해복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해 오고 있다. 정동준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활동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부동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현우.. 2020. 9. 18.
교직의 첫 걸음 내딛다포은초, 신규교사 환영회 교직의 첫 걸음 내딛다 포은초, 신규교사 환영회 포은초등학교(교장 이찬우)는 교사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새내기 문효정, 최중구 신규교사 환영회 및 저경력 교사 협의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환영회는 포은초등 수석교사가 마련한 자리로써 9월 1일자로 발령 받은 신규교사의 교직에 대한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직생활의 첫 걸음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현장교육이 더욱 막막한 신규교사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신규교사의 수업에 대한 고민해결과 수업 방법에 대한 연구와 생활교육 지도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찬우 교장은 “포은 교육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 만나게 될 학생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효정 신규교사는.. 2020. 9. 18.
경북교육청, 불법 개인과외 집중 자진 신고기간 운영- 건전한 사교육 환경 조성 및 안전한 교육환경 제공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5일부터 한달간 개인과외교습이 합법적이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인과외교습자를 대상으로 개인과외교습자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인과외교습자는 학원법에 따라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인적사항, 교습과목, 교습장소와 교습비 등을 신고하도록 되어 있다. 다만 대학(대학원 포함)에 재학 중인 학생(휴학생 제외)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북교육청은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개인과외교습자를 보호하고, 불법과외로 인한 피해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통한 홍보물 배포, 현수막 게시 등 지역별 상황에 따라 다양한 홍보를 통해 개인과외교습자의 등록을 유도하고자 한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이번 자진 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불법 과외로 인한.. 2020. 9. 18.
경북도의회 친환경에너지연구회, 미래에너지 세미나 개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북의 미래에너지 정책방향 제시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친환경에너지연구회’(대표 김영선 의원, 더불어민주당)는 9월 17일 목요일 오후 4시 의회세미나실에서 김현권 농어촌에너지전환포럼 고문을 초청하여 ‘기후위기와 미래에너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김현권 고문은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률을 제시하면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천연가스, 태양광, 풍력 등의 에너지원 개발에 경북의 참여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구온난화를 1.5도 이내로 막기 위해서는 2050년까지 재생가능에너지가 전력의 70〜85%를 차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가별 신재생 에너지원에 대한 투자현황을 보여주고,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나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이 활성화되지 않은 한국의 열악한 현실과 다른 나라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해서도 설명했.. 2020. 9. 17.
경북교육청, 2학기 코로나19 대비 완료- 총 39억원 예산 확보하여 학교방역물품 등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학기 학교 코로나19 예방과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2차 추경에 방역물품 구입 지원비 39억 원을 확보해 방역 준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2학기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학교 방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방역 준비상황과 물품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학생과 학교에서 필요한 소독티슈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상반기에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161억 원의 방역예산을 편성해 각급학교에 보건용마스크, 면마스크, 개인용 손소독제, 소독티슈, 체온계, 열화상카메라 등 다양한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 인력지원 인건비, 유치원 긴급돌봄운영비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원에도 방역물품을 지원해 학.. 2020. 9. 17.
경북교육청, 21일부터 밀집도 일부 완화, 전 학교 밀집도 2/3 이내 유지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21일부터 도내 전 유․초․중․고등학교의 학교 밀집도 2/3 이내를 유지하는 일부 완화된 등교수업 운영 방안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중대본의 수도권 거리두기가 2.5에서 2단계로 조정됨에 따른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당초 8월 말부터 오는 20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조치 시행으로 유․초․중은 밀집도 1/3 이내, 고등학교는 2/3 이내 유지 등교 방침을 시행했다. 이를 일부 완화해 전 학교 대상 2/3 이내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유․초․중학교의 경우 등교 인원이 늘어나고 대면 수업도 확대된다. 등교 학년 또한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돼 학교의 자율성과 탄력적 등교수업 운영을 확대한다. 밀집도 조치 완화에 따라 전교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소재.. 2020. 9. 17.
경북도, 추석 앞두고 수산물 안전관리 한층 강화 한다 - 25일까지 수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먹거리 유해물질 선제적 차단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 소비가 늘 것에 대비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안전성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수산물을 미리 차단해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수산물에 대한 소비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25일까지 실시한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생산단계의 수산물에 대해 중금속, 방사능, 금지약품 및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잔류검사를 실시하며, 매년 약 200건의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한 수산물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수산물 안전성검사는 관내 양어장과 위․공판장에서 거래되는 연․근해산.. 2020. 9. 17.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추석장보기는 비대면 고향장터에서- 고향방문 대신 ‘사이소’통해 고향 농․축․수산물 선물하기 캠페인 전개 -- 경상북도 서울본부·시군서울사무소와 고향농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강보영)는 경상북도 서울본부, 시․군 서울사무소들과 함께 16일 경상북도 서울본부에서 고향 농․축․수산물 구매 캠페인을 벌이고, 향후에도 구매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추석 이동자제 권고를 준수해 고향에 직접 가지 않고,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 (www.cyso.co.kr)를 통해 선물하는 것으로 고향방문을 대신하기로 하고, 23개 시․군 향우회를 통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서울본부도 경북의 우수농산물을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2020 대구․경북 우수농특산물 구매가이드’를 특별히 제작해 재경시도민회를 중심으로 배부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가 큰 고향의 농어촌에 조금이라도.. 202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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