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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15790

영천의 대표 관관코스, 영천 9경 영천의 숨겨진 매력을 담은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단연 영천시의 ‘영천 9경’을 추천한다. 자연과 역사, 그리고 여유로운 풍경이 어우러진 이곳은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이번 글에서는 영천 9경 중에서도 대표적인 명소들을 중심으로 여행의 감성을 담아 소개해보려 한다. 먼저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은 보현산 천문대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광학망원경을 보유한 이곳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낮에는 탁 트인 산세와 시원한 공기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고, 밤에는 별빛이 쏟아지는 장관이 펼쳐진다. 사진으로 담아도 좋지만, 직접 눈으로 보는 감동은 그 이상이다.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임고서원이다. 조선시대의 학자 포은 정몽주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이 서원은 고즈넉한 분.. 2026. 3. 18.
여론조사, 아직 현직시장 못 이겨 여론조사, 아직 현직시장 못 이겨 최근 영천시를 중심으로 영천시장 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가 주말을 기점으로 잇따라 걸려오면서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하루에도 여러 통씩 이어지는 조사 전화에 “이제는 짜증이 난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과정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각 후보 진영에서는 “우리 후보가 가장 앞서고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소 다르다. 본사가 과거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년간 축적한 자료에 따르면, 신인 후보가 현직 시장을 여론조사에서 실제로 앞선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이는 여론조사의 구조적 한계와도 맞닿아 있다. 현재 진행되는 여론조사는 크게 두 가.. 2026. 3. 17.
영천 보현산 등산 – 자연과 하늘을 만나는 특별한 산행 영천 보현산 등산 – 자연과 하늘을 만나는 특별한 산행영천시 경계탐사대가 보현산을 탐사했다. 경상북도 영천에 위치한 보현산은 해발 약 1,124m의 산으로 영천을 대표하는 명산 중 하나다. 울창한 숲과 깨끗한 자연환경, 그리고 정상 부근에 위치한 천문대로 유명해 등산객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맑은 날에는 멀리까지 펼쳐지는 산세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산행 코스로 알려져 있다. 영천시경계탐사대가 3월 14일 오전 보현산 정상 탐사를 위해 절골 마을로 정상을 향했다. 보현산은 사계절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봄에는 산 전체가 신록으로 물들어 상쾌한 숲길을 걸을 수 있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숲 그늘 덕분에 무더위를 피해 등산을 즐기.. 2026. 3. 16.
청정 자연이 키운 건강한 봄의 맛, 보현산 미나리 청정 자연이 키운 건강한 봄의 맛, 보현산 미나리 경북 영천 보현산 자락에서 자라는 보현산 미나리는 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건강 먹거리이다. 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향이 진하고 식감이 아삭해 미식가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는 시기에 수확되는 미나리는 향이 더욱 깊어 봄철 별미로 손꼽힌다. 보현산은 해발 약 1,100m에 이르는 산으로, 주변 지역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미나리는 맑은 지하수와 산에서 흘러내리는 깨끗한 물을 이용해 키워지기 때문에 다른 지역 미나리보다 향이 강하고 줄기가 단단하다.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별다른 화학 처리를 하지 않아도 건강한 먹거리로 인정받고 .. 2026. 3. 15.
영천 맛집 여행, 현지 사람들이 추천하는 숨은 맛집 경상북도 영천은 대구와 가까우면서도 전통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도시로, 다양한 먹거리와 맛집이 숨어 있는 곳이다. 특히 영천은 농산물이 풍부하고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음식이 많아 여행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 맛집들이 많다. 영천을 방문한다면 관광지뿐 아니라 지역 음식도 함께 즐겨보는 것이 좋다. 먼저 영천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 중 하나는 국밥과 한식 백반이다. 영천 시내에는 오랫동안 운영해 온 국밥집과 백반집들이 많다. 따끈한 국밥에 다양한 반찬이 함께 나오는 백반은 영천 사람들의 일상적인 식사 메뉴다. 특히 돼지국밥이나 선지국밥 같은 메뉴는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어 아침 식사로도 좋다. 푹 끓여낸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의 조화는 영천 지역 음식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영.. 2026. 3. 15.
재경영천시산악회, 청계산에서 병오년 시산제 개최 재경영천시산악회, 청계산에서 병오년 시산제 개최재경영천시산악회(회장 이승호)는 3월 7일 서울 청계산 옛골명가에서 병오년 한 해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재경 영천 향우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청계산 산신령께 올 한 해 무탈한 산행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향우들이 함께 만든 뜻깊은 시산제이번 시산제는 많은 향우들의 후원 속에서 진행됐습니다.특히 고사상에는 문어 등 다양한 제물이 올려져 풍성한 시산제가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산악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안전을 기원했습니다.행사를 준비한 운영위원들을 대신해 이승호 회장은 참석한 향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향우들의 마음을 새겨 발전하는 산악회로”이승호 재경영천시산악회 회장은 인.. 2026. 3. 11.
동네 뒷산 웅덩이에 얼음 ... 늦겨울 추위 여전 동네 뒷산 웅덩이에 얼음… 늦겨울 추위 여전 어제 아침 동네 뒷산 산책로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길가 웅덩이에 얼음이 얼어붙은 모습이 관찰됐다. 평소 비가 오면 물이 고이던 흙길 웅덩이는 얇은 얼음으로 덮여 있었고, 얼음 표면에는 결빙 과정에서 생긴 독특한 얼음 무늬가 나타나 늦겨울 풍경을 보여주었다.사진 속 웅덩이는 산길을 오가는 차량이나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흙길 한가운데 형성된 물웅덩이로,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물이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얼음 표면에는 나뭇잎과 작은 나뭇가지가 함께 얼어 있어 자연적인 겨울 풍경을 그대로 담고 있다. 최근 낮 기온은 영상으로 오르며 봄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밤과 새벽 기온은 여전히 영하권을 기록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날.. 2026. 3. 9.
2026년 정한표 장학회,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2026년 정한표 장학회,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정한표 장학회(회장 정한표)는 2월 6일 망정동 관득지제 사무실에서 영천시 관내 고등학생 10명에 장학금 각 100만 원,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하고 정한표 장학회 정한표 회장이 직접 장학금과 상장을 전달했다. 정한표 장학회 정한표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지역에서 묵묵히 후진을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가는 분이 계셔서 아이들이 큰 용기와 자부심을 얻고 있다”며 “학업에 전념해 지역사회에 다시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한표 장학회 정한표 회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각.. 2026. 3. 8.
영천문화원 제58차 정기총회 개최 영천문화원 제58차 정기총회 개최 영천문화원(원장 류시홍)은 2월 27일 영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문화원 제58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영천시장상 윤영호(영천문화원 이사), ▲국회의원상 문점숙(영천문화원 이사)▲영천시의장상 유경순(영천문화원 회원)이 각각 선정됐다.또한 ▲영천문화원장상은 윤서진(고경지회), 김옥표(자양지회), 이순화(임고지회), 민병홍(완산지회) 회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 해 동안 문화강좌 운영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강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는데 ▲이성길(색소폰 강사), ▲정경주(하모니카 강사), ▲윤숙희(보타니컬아트 강사)가 각각 선정됐다. .. 2026. 3. 6.
영천시의회,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 위해 앞장 - AI 대전환 공모사업 등 집행기관 현안 3건 및 의원발의 조례안 논의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5일 의원 정례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관련 자치법규 개정 계획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 신청 ▲공유재산 무상대부계약(갱신) 보고 등 3건의 현안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와 관련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영천시가 선제적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계획 수립과 공모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공무원 정원 개정과 관련하여 “행정 수요 변화를 정밀하게 반영하되, 저연차 공무원들이 최소 기한을 지나면 적기에 승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여달.. 2026. 3. 6.
영천 임고면 시골추어탕·작은숲카페,따숨가게 참여로 사랑 전해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4일 신규 따숨가게로 지정된 시골추어탕(대표 이복녀)과 작은숲카페(대표 장명희)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따숨가게 참여를 통해 시골추어탕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매월 4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며, 작은숲카페는 매월 2~3만원 상당의 음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남융 임고면장과 시골추어탕 이복녀 사장 이번 신규 따숨가게 2개소의 참여로 임고면 따숨가게는 총 12개 업소가 참여하게 됐다. 이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남융 임고면장은 “따숨가게에 참여해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고면.. 2026. 3. 5.
영천시 화북면, 제2회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성료- 화북면민의 화합과 안녕 기원 - 영천시 화북면 보현산 풍물단은 지난 5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풍물단원 20여명과 함께 화북면의 발전과 면민의 무사안녕,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제2회 화북면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에 지신(땅의 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쳐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다. 이날 화북면 보현산 풍물단은 오전 9시 30분 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화북농협, 경로당, 관내 식당 등의 인근 주요지점을 돌며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풍물 공연을 성대하게 펼쳤다. 보현산 풍물단은 면민들이 취미로 시작해, 2021년부터는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오랫동안 실력을 쌓아온 단체이다. 전순조 풍물단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동참해.. 2026.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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