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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15792

저소득층 성품전달…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우승 위원, 보리쌀 기탁 저소득층 성품전달…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우승 위원, 보리쌀 기탁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해근·손승호)는 7월 30일 관내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37가구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회의를 거쳐 여름 이불세트 전달가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37가구는 대부분이 오래된 이불을 계속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최우승 위원은 직접 지은 보리쌀 138kg(2.3kg 60팩)를 관내 저소득층에 이불과 함께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손승호 위원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사시는 홀몸 노인가구, 장애인가구 등에 올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거듭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해근 고경면장은.. 2020. 8. 17.
길고양이 민원 계속 발생, 중성화 수술비 지원 쥐꼬리 길고양이 민원 계속 발생, 중성화 수술비 지원 쥐꼬리 주인을 잃고 길에 다니는 고양이를 길고양이라 하는데, 길고양이를 두고 민원이 끊일 질 않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제1118호 1면(6월29일자)에 ‘길 고양이 두고 민민 갈등’이란 화보로 보도하면서 시민들에 더 많이 인식됐다. 보도가 나가자 시청앞 아파트 등 여기저기 아파트나 주택가 등에서 길고양이들에 밥을 주며 돌보고 있는 사람(일명 캣맘)들로 인해 못살겠다는 민원이 일어나고 앞으로도 숙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가 등에서 고양이를 돌보는 캣맘들을 싫어하는 시민들은 “고양이게 왜 밥을 주는지, 이해가 안 된다. 여기 오래있으면 새끼가 태어난다. 새끼는 더욱 싫다. 또 발정시기 심한 소리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싫.. 2020. 8. 17.
자동차 검사, 매일 만원 현상 하루 4-50대 검사 - 구형 경유차 불합격 처리 되면 매연 저감장치 달아 다시 검사 “자동차 검사, 매일 만원 현상 하루 4-50대 검사” “구형 경유차 불합격 처리 되면 매연 저감장치 달아 다시 검사” 자동차 검사가 종전과 달리 시행되자 지역 정비공장에서는 검사하려는 차들로 매일 만원사례 현상이 일어나고 운전자들도 2-3시간 기다리기가 일쑤다. 이같은 현상은 영천시도 7월3일부터 그동안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서만 실시해 왔던 자동차 종합검사인 대기관리권역법에 포함되면서부터다. 3일부터는 검사대상차는 소형 승용차에서부터 대형 화물차까지 전차종이며, 현재 영천에서 자동차 종합검사 정비업체로 지정된 곳은 2개소(현대자동차삼천리서비스·전 차종, 영천자동차서비스· 중량 5.5t까지)이며 일일 50대정도가 검사 가능하다. 또한 기본 검사비도 대폭 상향, 5만5천원에서 6만원이며, 구형 경유차.. 2020. 8. 17.
이만희 국회의원, 경북도당위원장 최종 선출도약하는 경북에 앞장 이만희 국회의원, 경북도당위원장 최종 선출 도약하는 경북에 앞장 이만희 국회의원은 7월 30일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되었다. 이만희 의원은 7월 10일 경북도당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되었으며 오늘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이만희 신임 도당위원장은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등 총체적 국가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도민과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우리 경북도가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 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침체의 늪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북의 주요 현안들.. 2020. 8. 17.
영천 관광시설 8월 1일부터 재개방… 안전한 행락지 유지 주요 관광시설 직접 점검 영천 관광시설 8월 1일부터 재개방… 안전한 행락지 유지 주요 관광시설 직접 점검 영천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주요 관광지 및 행락지를 잠정폐쇄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관광시설 재개방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코로나 감염 위험이 적은 일부 시설을 우선해 8월 1일부터 점진적 재개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영천 지역 내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적인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고 폐쇄 기간 중에도 관광시설 안전점검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며 재개방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온 덕분이기도 하다. 시는 앞선 지난 9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한 관내 유원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신기동 소재 말문화복합센터 등에 대해 소방서, 민간 전기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6개.. 2020. 8. 17.
영천산업발전협의회 발족… 지역 특화산업 육성 거점지역 기업연구소·연구 기업 중심 영천산업발전협의회 발족… 지역 특화산업 육성 거점 지역 기업연구소·연구 기업 중심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원장 송종호)은 7월 28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영천산업발전협의회 Kick-off회의를 가지고 지역 산업의 발전과 연구개발을 도모하기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역 연구소 보유 기업 및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기업 등 27개사가 참여한 영천산업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와 연계하여 기업 간 R&D(연구개발) 연계 체계 구축과 체계적인 비R&D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지역의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자동차 전장·부품 분과(㈜영진 등 18개사) 와 디지털기기·기타 분과(지오에스 등 7개사) 2개로 편성하여 연구원.. 2020. 8. 17.
전통시장 살리기… 시장체험 교육과정 운영대창초등, 학년별 체험활동 전통시장 살리기… 시장체험 교육과정 운영 대창초등, 학년별 체험활동 대창초등학교(교장 임진성)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배부한 전통시장 상품권을 활용하여 영천시장을 비롯한 인근 시장으로 학급 단위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사회 전통시장 살리기에 함께 동참하면서 시장 체험을 중심으로 한 학습프로그램으로 각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실시했다. 7월 20일을 시작으로 저학년은 ‘우리 이웃’ ‘우리 고장’이라는 주제로 고학년은 ‘고장의 중심지’ ‘합리적인 경제활동’ 등 학년마다 다양한 주제로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각자 전통시장 상품권 만원으로 무엇을 살까 미리 계획을 세우고, 자기의 계획대로 물건을 고르고 살피는 모습이 사뭇 진지했다. 이번 체험으로 실제 .. 2020. 8. 14.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 협약 성운대·용운고 교육협력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 협약 성운대·용운고 교육협력 성운대학교(총장 윤지현)는 8월 4일 교내 충효관 2층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와 영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운고등학교(교장 강신옥)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말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성운대학교와 용운고등학교는 디지털 혁명시대를 맞아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하여 말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공동 협력, 전문인력 상호교류, 학생 진로에 관한 공동 협력 등을 통해서 말 산업 및 승마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양 학교는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자 친선교류 승마대회 개최를 필두로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기술을 승마 교육에 접목하여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말산업.. 2020. 8. 14.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구정모 경북탁구협 전무이사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구정모 경북탁구협 전무이사 구정모 경북탁구협회 전무이사(성남여고 교무부장)가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구정모 경북탁구협회 전무이사는 7월 8일 올림픽 공원내 K-아트홀에서 열린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생활체육분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정모 전무이사는 엘리트 체육인 출신으로 체육발전 연구에 참여하고 지역 체육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구정모 전무이사는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다. 앞으로도 엘리트는 물론 생활 동호인들이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한해 한국 체육계에 큰 공을 세운 체육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 2020. 8. 14.
수십 년 가로수 벚나무 모두 베 수십 년 가로수 벚나무 모두 베 영천교육문화센터 앞 도로변 양쪽에 있는 수십 년된 가로수 벚나무들이 오랜기간 병으로 인해 7월 말 모두 베어졌는데, 지켜보던 시민들의 마음이 아팠다. 같은 구간에 있는 병이 없는 벚나무 몇 그루는 그대로 있으며, 영천시 담당 부서에서는 새로운 벚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2020. 8. 14.
영천고용센터 위치는, 예정지 2곳으로 압축 영천고용센터 위치는, 예정지 2곳으로 압축 영천시 고용센터 설치 예정지가 2곳으로 압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시의 경우 설치예정지는 완산동 소재 영천상공회의소 건물 2층과 문외동 소재 의료보험공단 인근 건물 가운데 1곳을 선정한 후 임차해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영천상공회의소 건물 2층에는 국민연금영천지점, 근로자건강센터, 중소기업융합교류회, 중소상공인회, 영천시청년상우협의회 등이 입주해 있다. 편리한 위치와 넓은 주차공간, 연계프로그램운영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는 반면, 사무실 공간이 다소 협소하다는 약점이 있다. 문외동 건물은 사무실 공간이 넉넉한 반면,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약점을 갖고 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올해 6월 영천시를 포함해 전국 32개 자치단체에 중형고용센터, 4.. 2020. 8. 14.
물속에서 자란 과일 “물속에서 자란 과일” o...최근 출하되는 과일이 복숭아를 비롯해 자두 포도 여름사과 등이 경매시장에 나오는데, 가격은 기대이하. 이유는 물속에서 자란 과일이라는 것. 이는 7월부터 비 오는 날이 더 많았으며, 8월 첫째주에도 반 이상 비는 계속.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 모두 과일 맛을 잘 알고 있는 실정. 그래도 사는 사람들은 “비가 이 만큼 내린 것 치곤 맛이 괜찮은 편이다.”며 농민들을 위로. 농민들은 “8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계속 비오면 거봉 밭은 거의 전멸 상태에 들어간다. 비가 안 오기를 기대한다.”면서 “사는 사람들이 ‘물속에서 자란 과일 맛이 있느냐’며 핀잔 썩인 말을 건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때 우리는 ‘물속에서 자란 생물은 콩나물이 제일 맛있다.’고 응수한다.”고 설명. 2020.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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