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마감 - 지난해보다 439명 증가한 20,280명 지원
경북교육청(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8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 대비 439명 증가한 20,280명이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재학생은 지난해 대비 191명이 증가한 16,908명(83.4%), 졸업생은 265명 증가한 2,965명(14.6%),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7명 감소한 407명(2.0%)으로 지난해에 비해 2.2% 증가했다. 자격별 증감을 살펴보면 재학생이 지난해 대비 1.1% 증가했으며, 졸업생은 9.8% 증가,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4% 감소했다. 성별 현황은 남학생이 지난해 대비 284명 증가한 10,273명(50.7%) 지원했으며, 여학생은 155명 증가한 10,007명(49.3%)이 지원..
2021. 9. 7.
이철우 도지사, 영덕시장 화재현장 찾아 아픔 달래- 4일 긴급대책회의, 피해상인 시름 덜어주는 지원책 강구
경상북도는 4일 새벽 3시 29분에 영덕읍 남석길 23-48 일원에 소재한 영덕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영덕군청, 의용소방대원 등이 긴급 출동해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 대형화재로 이어졌으며, 시장점포 총 78동 중 48동이 전소되고 30동이 유리창 파손과 그을림, 옥외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2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혔다. 한편, 70대 여성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고통을 호소해, 영덕 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경상으로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영덕소방서 등 긴급기동대는 360명의 인원과 펌프 차, 물탱크차, 구조차 등 22대의 장비를 동원해 새벽 4시 41분쯤 큰불을 잡은 데 ..
2021. 9. 7.
경북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9월 30일 마감- 8월31일기준 6만 5812개 업체, 197억 원 신청접수 -- 6만 1345건 175억 원 지급 완료, 10월 중 사업비 집행 마무리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도내 소상공인들에 대한“민생氣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한‘2021년 경상북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신청접수를 9월 30일자로 마감한다고 밝혔다.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임대료와 함께 가장 큰 경영 부담으로 꼽고 있는 카드수수료 일부(0.8%~1.3%, 최대 5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4억 원 이하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4월 12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했으며, 사업비 200억 원 ․ 6만 개 업체 이상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신청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2021년 8월 31일 현재 총 65,812건, 197억 원이 접수된 가운데, 시군 중 포항이 가장 많은 1만 3301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구미 1만 226개, 경주 7..
2021. 9. 3.
경북도, 영천 경마공원 조성 순항...건축심의 통과 - 8월31일, 영천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통과 - - 연내 착공, 2024년 개장 청신호 -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달 31일 영천경마공원 조성 사업이 영천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로 심의 의결 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경북도는 세부계획에 대한 추가보완 등 지적사항을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해 이달 중으로 건축허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 건축심의위원회에서 건축법에 따른‘다중이용건축물 및 특수구조 건축물의 구조안전에 관한 사항’에 대해 건축계획, 에너지, 구조, 교통, 철콘 및 복합구조재료, 시각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토의가 이뤄졌다. 영천 경마공원은 2024년 9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국내 최초 잔디 주로를 갖춘 국제 수준의 경마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추진..
2021. 9. 2.
경북도,‘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9.4일 개막- ‘안동의 세계유산 인류의 미래가치’주제로 -- 안동 세계유산 일원에서 9.4일부터 9.26일까지 개최,
경상북도는 이달 4일부터 26일까지 23일 간 하회마을을 비롯, 도산·병산서원 등 안동의 세계유산 현장에서‘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이 펼쳐진다고 1일 밝혔다. 세계유산 축전은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유산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향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경북을 비롯해 세계유산 보유 지자체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전행사는 8월 백제, 9월 안동, 10월 수원화성과 제주 순서로 진행된다. 지난해 경주·안동·영주시에서 열린 ‘2020 세계유산축전 경북’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은 ‘안동의 세계유산 인류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문화재청·경북도·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축전 개막을 알리는 선포식은..
2021.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