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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29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 회의 개최- 경영, 조직관리, 도덕성 등 분야별 철저한 검증 실시 -- 수익창출과 더불어 지역균형발전에도 힘 쏟아 달라 주문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2월 18일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하고, 인사검증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인사검증위원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11명과 의장추천 위원 3명을 더해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2016년 12월 19일 도의회 의장과 도지사간 체결한 「경상북도 산하기관 등의 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실시 협약서」에 따라 개최된 것으로, 도의회는 지난 2018년에도 안종록 현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을 대상으로 인사검증회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박영서(문경1) 의원은 “개발공사 사장은 토목과 건축시공 등에 대한 상당한 전문성이 필요하다.”면서, “후보자의 전공.. 2021. 2. 22.
경북도, 인구정책 TF 긴급 회의... 지방소멸 대책 고민 생애주기별 정책지원으로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인구감소 충격 완화 경북도는 19일 인구정책 TF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경상북도 인구정책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청, 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 등 3개 기관 15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우리나라의 인구가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인구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는 등 유래없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는 도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과 도 15개 부서 실과장이 참석하여,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인 111개 과제에 대해 각 분야별 추진성과 및 문제점 등을 논의하고, 인구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정부의‘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및 ‘제3기 인구정책 TF’주요과제와 연계한 도 차원의 신규시책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지난 1.27일 .. 2021. 2. 20.
초 1~3학년 44학급 증설로 122학급을 30명 미만으로 조정-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1~3학년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정원 외 교원 추가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초등학교 1~3학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가로 44학급을 증설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실 내 방역 강화 및 안정적인 등교수업 추진을 위해 학년별 학생 수 30명 이상 학급이 한 학급 이상 있는 경우,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1학급을 증설하고 정원 외 교원 1명을 지원한다. 이번 학급 증설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서 도교육청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에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우선 등교를 추진한다. 학습 격차와 더불어 발달 격차, 돌봄 공백 문제가 겹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지만 교실 내 거리두기가 어려운 과밀학급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44학급을 증설함으로.. 2021. 2. 19.
경상북도교육장학회, 꿈과 희망의 장학금 전달- 구미 경북외고 채예원 학생, 백혈병 이겨내고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합격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는 18일 구미 경북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채예원 학생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채예원 학생은 2019년 3학년 진학을 앞두고 백혈병 진단을 받은 뒤 1년간 휴학했고, 항암치료 등 힘든 투병과정 중에도 공부를 이어갔다. 언니에게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받은 뒤 차츰 건강이 나아져 지난해 3학년에 복학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여전히 면역력이 약해 고3 수험생활을 이어가기에 힘든 상태였으나 대학진학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한 결과 바라던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했다. 장차 국제 환경보호 분야에서 일하는 외교관의 꿈을 가진 채예원 학생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꿈을 이뤄 주변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2021. 2. 19.
이철우 지사, 코로나 1년... 도민 협조와 경북 정신으로 극복,“앞으로,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 집중할 것”각오 피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일,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지난 1년,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위대한 경북 정신과 도민들의 성숙한 협조로 잘 극복해왔다”고 말하고,“앞으로는 모든 역량을 민생 살리기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지사는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상을 회복하지 못한 채 확진자는 지난 2~3월 못지않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다만 초창기에는 집단감염과 병상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민 모두가 경북 정신을 발휘해 협조해주신 덕분에 현재는 집단감염이 억제되고 충분한 병상을 확보하는 등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올해는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하고, 무엇보다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앞으로.. 2021. 2. 19.
지방세 고민, 납세자보호관이 해결해 드립니다. -‘납세자 입장’에서 고충민원, 위법부당한 처분 해결 나서 경상북도는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와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납세자가 지방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 등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해 주는 제도이며, 현재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에 배치되어 지방세 관련한 고충민원 처리와 세무상담체납처분 등 권리보호요청, 세무조사기간 연장 및 연기 등 납세자 권리보호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해 경상북도 전체 납세자보호관 실적은 381건으로 주로 지방세 경정청구에 따른 고충민원, 코로나19로 인한 세무조사 연기신청과 지방세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을 처리했다. 또한, 도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납세자에게 .. 2021. 2. 19.
경북도, 냄새잡고 환경살리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냄새로 인한 악취 민원 발생지역 검사 414건 수행, 부적합 75건 경상북도는 지난해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주변에서 불쾌감을 주는 악취 민원 발생지역 414곳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였다. 지난해 연구원은 가축사육시설, 공공하수시설, 기타 사업장 등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인한 민원 414건을 검사하여 75건에 대하여 악취기준 부적합 판정을 하고 해당 시·군·구로 하여금 대상 사업자에 대해서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저감을 위한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하였다. 악취 부적합 75건의 내역은 축산업 및 축산분뇨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가 34건(45%)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제조업 20건(27%), 폐기물처리업 9건(12%), 폐수처리업 7건(9%) 순으로 나타났다. 악취는 자극성있는 물질이 사람의 후각을 자극하여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 2021. 2. 19.
경북농업기술원 천도(天桃) 복숭아 신품종 확대보급- 소비자 입맛 사로잡을 저산미 달콤한 천도 복숭아 재배 주산지로 육성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신맛이 적은 천도 복숭아 신품종의 도내 시범재배를 통한 확대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숭아는 과피에 털이 있는 유모계(有毛)와 털이 없는 무모계(無毛)로 나뉘는데 특별히 털이 없는 복숭아는 천도(天桃)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털이 없어 알러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면서 신맛이 적어 달콤함을 한껏 맛볼 수 있는 천도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작년 한때 신맛이 적은 백육계 천도 품종인‘신비’는 품귀현상으로 kg당 1만원 이상 가격이 치솟기도 하였다. 그러나 현재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대부분 신맛이 강한 황육계 품종에 편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는 고당도 저산미 천도의 인기가 급상승 중인 이때를 경상북도의 천.. 2021. 2. 19.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민생살리기 세제지원 확대- 도-시·군 세정과장회의 개최, 경북형 체납징수지원단 운영 등 논의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도와 시·군 세정과장이 참석해 자주재원 확충 및 코로나19 직·간접 피해자, 소상공인, 착한임대인에 대한 민생살리기를 위한 세제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도는 금년도 도정 핵심과제인 민생살리기를 위한 세제 지원방안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세인 자동차 취득세 감면, 코로나19 직·간접 피해자와 착한 임대인에게는 지역자원시설세 감면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경북도의회 임시회시 감면 동의안을 의결 받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16개 시·군에서는 지난해 이어 시·군세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금년에도 감면할 계획이다. 도는 감면액이 136억원(도 20, 시·군 116)정도 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 피해자와 착한임대인이 대상이다. 도의 금년.. 2021. 2. 19.
경북농협조합장, 낙농육우협회,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 - 도내 157개 농협 조합장 3천 1백만원, 낙농육우협회 1천만원 기부 -- 한농연, 한돈협회, 농협 등 10개 농업인단체 1억 3천만원 쾌척 경북도는 18일 도내 157개 회원농협 조합장(조합대표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겸 농협중앙회이사)이 3천 1백만원, 한국낙농육우협회 경상북도지회(회장 조명식)에서 1천만원을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에 기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범도민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는 도내 농업인단체의 참여가 가장 활발해 이달 초 한국농업경영인 도연합회와 대한한돈협회 도지회를 시작으로 농협은행 경북지역본부,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쌀전업농연합회, 새농민회, 회원농협 조합장까지 10개 단체에서 1억 3천만원을 기탁해왔다. 농업인단체의 이러한 참가로 범도민 이웃사랑 캠페인이 본궤도에 오름은 물론, 지금까지 농업현장의 재해나 농산물 가격하락시에 사회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을 받았던 농촌현장에서 코로.. 2021. 2. 19.
인삼재배 예정지, 토양분석 컨설팅 받으세요.- 풍기인삼연구소 원소분석기 등 첨단장비 구축... 현장대응력 향상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최근 인삼 재배 토양을 분석할 수 있는 첨단 분석시스템을 구축하여 농가의 인삼 재배지 선정과 재배지 토양관리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풍기인삼연구소는 지난 5년간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여 인삼재배지 토양의 화학성을 분석할 수 있는 토양자동분석기, 원소분석기, 원자흡광분석기 등의 첨단 분석장비를 구축하여 인삼재배에 적합한 토양분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삼은 토양의 염류 농도가 1.0dS/m이상이 되면 뿌리 발달의 저해를 가져오고 고년근에서는 황증이 유발된다. 특히 최근에는 축분 퇴비를 작물재배 시 많이 사용하고 있어 인삼 재배 예정지의 인산 농도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인산 농도가 허용범위(밭 400ppm, 논 300ppm) 보다 .. 2021. 2. 18.
경북도,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맞춤형 전략 수립- 전통시장 상품 포장재 개발을 통해 특색있는 전통시장 만들기 나서 경상북도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하여 전통시장별 맞춤형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경북도내 12개 전통시장에 2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특색을 살린 친환경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하여 시장 브랜드화 전략을 지원한다. 문경의 중앙시장은 친환경 소재인 종이팩과 시장 캐릭터가 새겨진 보온과 냉방이 가능한 가방을 제작하여, 배송서비스와 장바구니로 이용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령의 대가야시장에서 만든 포장용 지퍼백은 상품의 위생과 제품의 이미지를 고급화 했으며, 지퍼백에 곡물과 원두 등을 담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작 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행복꾸러미(포장재) 제작을 지원하여 시장별 특성에 맞는 브랜드를 만들고 소비자가 쉽.. 2021.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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