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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29

특목고, 자사고 부럽지 않아요! 일반고의 역전(逆轉)-경주여자고, 전국 일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교 선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0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뽑은 전국 일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교에 경주여고(교장 서정우)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매년 일반고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과목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 활동을 지원하는 학교를 선정해서 교육부 장관 표창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고지만 특목고나 자사고 못지않게 다양한 학생의 요구를 반영하고 교육과정 선택권을 보장하는 우수한 학교를 선정해 전국에 홍보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일반고 중 각 시도에서 우수교로 추천받은 37개교가 경쟁을 벌였으며, 이 중 15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경주여고는 학생의 흥미와 진로를 고려한 융합기초, 전공 심화, 토요 교양 과목을 편성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방.. 2020. 12. 10.
경북도, 문화재위원회 개최... 옥산서원 무변루 보물 지정신청 -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신청 원안가결 등 11건 심의․의결 경상북도는 지난 4일 구 경북도청(대구소재) 회의실에서 제10차 문화재위원회 건축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경주 옥산서원 무변루’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신청 등 11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경주 옥산서원 무변루’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신청 할 것을 원안가결하고, ‘경주 남산 포석곡 제6사지 오층석탑’을 도지정 유형문화재로, ‘칠곡 중방댁’을 도지정 문화재자료로 지정할 것을 원안가결했다. 또 ‘안동 낙와고택’의 도지정 유형문화재 선정심의에서는 도지정 문화재자료로 지정할 것으로 조건부 가결했으며, 도지정문화재 주변 현상변경허가 심의에 대해서는 원안가결 3건, 조건부 가결 2건, 보류 1건, 부결 1건을 결정했다.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는 도지정문화재 지정 및 승격을 포함해 도내 문화재 및 문화.. 2020. 12. 9.
경북도의회, 동북아역사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신라 통일의 한계 극복을 위한 새로운 역사 인식 토대 마련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동북아역사연구회」(대표 김준열 의원)는 12월 4일(금)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신라 북계인식에 관한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6월「동북아역사연구회」에서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결과보고를 받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번 연구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인하대학교 복기대 교수는 최종보고에서 “신라의 삼국 통일 당시 북쪽 경계에 대한 인식이 반도사관이라는 틀에 갇혀있어 영토 축소의 부정적인 역사인식이 자리잡고 있다.”라고 하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일제시대 식민사관을 극복하여 신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최종보고에 대한 토론에서 김성진 의원(안동)은 “통일 신라의 북쪽 경계를 확정하기.. 2020. 12. 9.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 예산안 심사 들어가..-도 10조 6,548억원 (전년대비 1조 193억원, 10.6%증)- -도교육청 4조 4,057억원 (전년대비 1,704억원, 3.7%감)-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는 12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의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에 심사하는 예산안의 규모를 살펴보면, 경상북도가 10조 6,548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9조 6,355억원보다 1조 193억원(10.6%) 증가하였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은 4조 4,057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4조 5,761억원보다 1,704억원(△3.7%)이 감소하였다. 심사 첫 날,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의 총괄제안 설명을 듣고, 도 전체 예산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시작으로, 기획조정실, 환경산림자원국, 복지건강국, 건설도시국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였다. 곽경호 의원(칠곡)은 지난해 노인학대 현황 .. 2020. 12. 8.
경상북도의회·대구광역시의회,15개 시·도의회 의장의 가덕도신공항 지지 선언에 강력 항의-‘15개 시·도의회 의장의 가덕신공항 지지 철회 촉구 성명서’ 공동발표- 경상북도의회와 대구광역시의회가 부산시의회 주도로 전국 15개 시·도의회 의장이 모여 발표한 ‘가덕신공항 건설 지지선언’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공동대응에 나섰다.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장상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은 12월 7일 대구에서 만나 ‘15개 시·도의회 의장의 가덕신공항 지지 철회 촉구 성명서’를 공동발표하고 부·울·경 정치권이 보궐선거를 위해 일방적으로 들고나온 가덕신공항 주장에 15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명분없이 동참해 지지 선언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지적하며 강력하게 항의하는 한편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였다. 양 의장은 성명서에서 김해신공항은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한 영남지역 5개 시·도 공동의 노력과 합의가 담긴 결과물임을 강조했다. 그럼에도 부산시의회가 일방적으.. 2020. 12. 8.
경상북도교육청 인문학교육진흥위위원회 정기회 개최- 인문학 사업 설명 및 2021년 계획 자문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 301호 회의실에서 인문학교육진흥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경상북도교육청 인문학교육진흥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인문학교육진흥위원회는 경북의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력을 갖추고 성찰하는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설치됐다. 현재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경북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인문학 사업을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올해 인문학교육 사업 설명, 2021년 계획에 대한 자문과 기타 안건을 협의했다. 인문학교육진흥위원들은 인문학 사업을 꼼꼼이 살피고 질문하며, 향후 인문학교육의 방향과 사업의 타당성 및 지속성 여부 등을 진지하게 협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7년 12월 경북교육청 인문학.. 2020. 12. 8.
경북교육청, 내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확정-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확대 시행, 21개 중학교군 147개 중학구로 개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1학년도 경상북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를 최종 확정·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고시는 지역별 거리, 통학 여건, 주 생활권, 학생 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학부모와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확정했다. 중학교 학교군은 특정 학교 집중 지원을 방지하고 추첨에 의해 입학할 학교를 배정하기 위해 거리·교통 등 통학 여건이 유사한 지역 내 중학교를 묶어서 구성한 학교의 군(群)이다. 중학구는 통학 거리, 교통 편의성 및 기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추첨 없이 특정 중학교에 지정 입학하도록 설정된 구역을 말한다. 올해 20개 중학교군 148개 중학구에서 2021학년도에는 21개 중학교군 147개 중학구로 개편한다. 김천 율곡중학교군과 칠곡 석적중학구가.. 2020. 12. 8.
경북도,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을 위한 첫발을 딛다- 내년 정부예산에 산림레포츠진흥 기본계획 용역비 국비1억원 확보 -- 2025년까지 문경에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산림레포츠단지 등 .. 경상북도는 산림레포츠 시설규격 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당할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2025년까지 문경시에 조성한다. 지난 3일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산림레포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1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내년에 산림레포츠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2년부터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산림레포츠 저변확대와 산림레포츠분야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지난 8월에 완료해 산림청과 기획재정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특히 지역 국회의원인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기본계획 수립 국비예산을 확보했다.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은 산림레포츠 활동인구 급증에 따라 체계.. 2020. 12. 8.
경북도, 내년 국비확보로 노인 학대피해 사각지대 없앤다-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신설 2억 확보... 권역별 노인 학대예방 --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공경의집’운영비 국비확정... 10.. 경상북도는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으로 신청한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신설 국비예산 2억원과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공경의집’ 운영비 국비예산 1억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내년부터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그동안 경북의 노인보호전문기관은 포항에 소재한 경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에 소재한 경북서남부 노인보호전문기관, 예천에 소재한 경북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23개 시군을 관할지역으로 나누어 노인 학대예방 업무를 전담해왔다. 노인보호전문기관 운영현황(2020년 11월말 현재) 명칭 설립일 운영비 (백만원) 종사자 운영주체 소재지 관할지역 경상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 04.10.08. 계400 국200 도200 9명 사회복지법인 기쁨의복지재단 포항시 북 구 8개시군 포항, 경주, 영천, 청송, 영덕,.. 2020. 12. 8.
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행- 유흥시설(5종) 23시 이후 운영중단, 집합‧모임‧행사 100인 이상 금지 - - 중점‧일반관리시설 대부분 23시 이후 운영중단, 시설 4㎡당 1명으로 인원제.. 경상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권고에 따라 12월 8일 0시부터 12월 28일 24시까지 3주간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 경상북도는 12월 7일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전문가회의를 개최해 일부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격상과 현행 1.5단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최근 1주간(11.30.~12.6.) 경북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9.6명, 대구는 5.6명으로 경북권 권역별 2단계 격상기준인 주간 일일 평균 60명에는 못 미치지만,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지속 확산됨에 따라 2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주요내용은 클럽 등 유흥시설(5종)은 1.5단계 방역.. 2020. 12. 8.
제8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 개최... 독도향우회 등 수상- 동도상에 독도향우회, 서도상에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 선정 - - 특별상에 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 수상 영예 독도평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독도재단이 후원하는 제8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이 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수상자 및 역대수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은 독도수호와 홍보에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국민에게 알리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독도향우회가 동도상을,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가 서도상을, 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동도상을 수상한 독도향우회는 독도영토주권확립과 독도수호를 위한 연구 및 자료발굴을 통해 독도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독도 제2의 고향갖기’ 국민 서명운동, ‘독도호’ 제작 성금 모으기 운동 등 독도수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2020. 12. 8.
이철우 도지사 가장 많이 쓴 단어는 역시 ‘경북’ - 취임 2년간 연설문 빅 데이터 분석 결과 ‘경북, 우리, 대구’많이 사용 민선7기 상반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각종 행사 연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경북’, ‘우리’, ‘대구’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철우 도지사의 연설문집 1, 2권에 실린 257건의 자료를 정부 빅데이터 공통기반 시스템인 ‘혜안’으로 분석한 결과다. 이 도지사는 취임 이후 2년 동안 ‘경북’이라는 단어를 1,973회, ‘우리’를 1,853회, ‘대구’를 1,002회 사용했다. 사용빈도 수 상위 20위까지 전체단어 1만3,487건 중 각각 15%, 14%, 7%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그 외에도 지역(4위 872회), 경상북도(5위 726회), 생각(6위 722회), 도지사(7위 536회), 산업(8위 535회), 일자리(9위 517회), 문화(10위 511회)가 뒤를 이었다. 10위권에 들지는 않았지만..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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