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올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교육급여 77억 원 지원 - 내년에는 초등학생 39%, 중학생 28%, 고등학생 6% 증액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부교재비, 학용품비, 교과서대와 수업료를 지원하는 교육급여 사업으로 77억 원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별로 보면 부교재비와 학용품비로 초등학생은 20만6천 원, 중학생은 29만5천 원, 고등학생은 42만2천2백 원을 지원했으며, 교과서대와 수업료는 고1 학년에게 전액 지원했다. 2021학년도에는 부교재비와 학용품비가 교육활동지원비로 통합된다. 교육활동지원비로 초등학생은 39% 증액된 28만6천 원, 중학생은 28% 증액된 37만6천 원, 고등학생은 6% 증액된 44만 8천 원을 지원한다. 교과서대와 수업료는 무상교육에서 제외되는 자사고나 각종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교육급여를 지원받고자 하는 학부모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2020. 12. 17.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6명(국내 15, 해외유입 1)발생- 포항 11, 경산 3, 경주 1, 영덕 1 -
경상북도는 13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서는 총 11명으로 12. 9(수) 확진자(포항#140)의 접촉자 3명, 12. 12(토) 확진자(포항#148)의 접촉자 2명, 확진자(#149, #150)의 접촉자 1명, 12. 11(금) 확진자(포항#144)의 접촉자 1명, 그 밖에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확진판정 받은 3명, 12. 11(금)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이다. 경산시에서는 3명으로 대구 영신교회 관련 12. 12(토) 확진자(경산#693)와 접촉한 지인 3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경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서울 확진자(노원구 #56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
2020. 12. 15.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이 최선입니다!- 경북도, 한파주의보“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총력 -- 3월 15일까지 도(상황실), 시군(비상대책반) 운영
경상북도는 겨울철 마다 반복되는 급수관, 계량기 등 수도시설 동파사고 예방 및 긴급복구를 위해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기온변화가 크고, 특히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질 수 있으며, 현재 봉화, 영주 등 북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로 수도계량기 사전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경북도는 보온덮개, 동파 방지팩 등 계량기 보온조치를 강화하고, 계량기 보온조치 훼손예방을 위해 계량기 검침 없이 전년동기 또는 최근 수개월 평균요금을 부과하는 인정검침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11월 15일 ~ 3월 15일까지 도 상황실, 시군은 대책반을 설치․운영해 동파발생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
2020. 12. 15.
겨울철 안전사고, 이렇게 예방하자! - 경북소방본부, 한파 대비 저체온증 및 낙상사고 등 안전 수칙 홍보 -- 지난해 겨울철 4,134명 이송, 신속한 신고로 골든타임 사수해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이번 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 나섰다. 연말연시는 송년회, 신년회 등의 잦은 술자리에서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고, 야간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주취자가 야외에서 장시간 노출될 경우 저체온증에 빠질 위험성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올해 1월 칠곡군에서는 술에 취해 주머니에 손을 넣고 길을 가던 중에 넘어져 얼굴을 다친 이 모 씨(남,60대)를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상주시에서 김 모 씨(남,50대)가 빙판길에 넘어지면서 심각한 허리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심뇌혈관 및 낙상사고, 주취로 4,134명을 이송 조치하였..
2020.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