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인구 문제‘지역 스스로 해결하자’의견 모아-인구감소시대, 지역 주도의 인구활력 증진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 - 행정안전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학, 청년 창업가 등 전문가 참여
경상북도는 2일 도청에서 지역 주도의 인구활력 증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인구감소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2022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중앙부처, 인구정책 전문가, 대학, 청년 창업가 등이 참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전략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시군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베이비부머가 떠나야 모두가 산다’의 저자인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산업 및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해 주목하며 청년과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일자리와 주거, 여가・문화를 잇는 거점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형석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장은 주제발표에서 인구감소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주도 정책의 필요성과 지역..
2022. 5. 3.
경북도, 산단대개조 사업 선정..30개 사업 5887억원 투자- 포항-경주-영천을 연결하는 동부권역 철강・자동차산업 벨트 조성 -- ‘20년 구미권 선정에 이어, 다시 한번 산단대개조 사업 선정 -- 산..
경상북도는 산단대개조 지역선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 간 포항국가ㆍ포항철강산단, 경주외동산단, 영천첨단부품소재산단을 대상으로 30개 사업에 국비 3105억원 등 총 5887억원을 투자해 산업단지 대개조에 들어간다. 산단대개조 사업은 일자리위원회,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중심이 돼 추진되며, 광역지자체가 산업단지 관리기관ㆍ지역혁신기관과 협력해 혁신계획을 수립, 부처별 사업을 연계해 패키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산업단지 중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혁신’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11월 정부에서 산단대개조 계획을 발표한 후, 2020년 경북(구미권)을 포함한 5개, 2021년 5개, 올해까지 총 15개 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7개 ..
2022.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