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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29

임종식 경북교육감,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 격려-청사 환경 관리직원과 소통·공감 시간 가져-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청사 방역을 담당하고 있는 청사 환경 관리직원들과 소통·공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다른 직원들보다 일찍 출근해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청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하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들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사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의 열 체크와 명단 작성 등을 담당하고 있는 현관도우미, 청사 내·외부 소독과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청소원, 급식 관리와 급식 환경을 담당하고 있는 영양사, 조리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직원들과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 청사 시설 증축 사안, 근무 여건 .. 2021. 7. 23.
경북도, 영덕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회수결정 유감표명- 특별지원금 영덕군 사용 당연지사...대안사업 정부지원 요구 -- 천지원전 건설 백지화...10년간 개발행위 제한 등 사회·경제적 피해 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일 정부가 영덕군에 지급된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380억원(이자포함 402억원)을 회수 결정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였다. 정부(산업통상자원부)는 공문을 통해 발전소주변지역지원 법률에 근거해 원인행위인 원전건설이 백지화됐기 때문에 미집행 특별지원금을 전력산업기금으로 돌려줄 것을 영덕군에 요구했다. 영덕의 천지원전은 2012년 9월에 전원개발사업구역 지정으로 건설계획이 확정됐으나, 현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라 2018년 6월에 한수원 이사회에서 사업이 종결됐다. 특별지원금은 모두가 꺼려하는 발전시설을 지역에 짓는데 대한 반대급부적 성격의 재정으로, 영덕 군민들은 천지원전 유치로 지난 10년간 전원고시구역의 개발행위 제한과 지역사회 갈등 등 수많은 고통을 감내해 왔다. 영덕군은.. 2021. 7. 22.
경북형 유기농 마늘 피복재배기술 개발...잡초 걱정 끝 - 녹색유공비닐과 투명무공비닐 함께 사용 - - 기존 비닐재배 보다 잡초발생량 82% 감소 - 경북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마늘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잡초를 방제하기 위한 관리기술을 개발해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잡초관리기술은 마늘 재배농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닐피복기술을 개량한 것으로 마늘 파종 후 녹색유공비닐로 덮어주고 그 위에 투명무공비닐로 보온처리를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일반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투명비닐이나 흑색비닐보다 잡초발생량이 82% 정도 감소하여 제초에 필요한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의성, 영천, 군위 등 경북 마늘 주산지에서는 투명무공비닐이나 흑색유공비닐로 피복재배(비닐 씌우기)를 하고 있다. 마늘 피복재배는 한지형 마늘의 경우 겨울철 동해를 예방하고 난지형 마늘은 수분유지 및 초기 생육을.. 2021. 7. 22.
경상북도수목원, ‘향토식물자원 종자’ 시드볼트 기탁- 우리 道의 소중한 식물유전자원을 영구저장시설에 보존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수목원관리소)은 7월 21일 야생종자 영구저장 시설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Seed Vault)에 구상나무를 비롯한 향토 희귀·특산식물 종자를 100여 점을 기탁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시드볼트는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국내·외 야생식물종자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 시설로 지하 46m 깊이의 터널에서 연중 항온항습(영하 20℃, 상대습도 40% 이하) 상태로 유지된다. 특히,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시드볼트는 전 세계 국가 및 기관에서 위탁받은 종자를 무상으로 영구보존하며 총 200만점 이상의 종자를 보존할 수 있다. 경상북도수목원은 2019년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연구교류 MOU를 체결한 .. 2021. 7. 22.
숲캉스, 여름방학은 산촌에서 즐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름 봉자페스티벌 개최 - 경상북도 봉화군 일원의 백두대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활용한 축제인 ‘2021 봉자페스티벌(봉화지역 자생식물)’이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다. ‘봉자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봉화 일원의 자생식물을 수목원에 일부 옮겨 심은 것이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자, 2019년부터 지역농가에 위탁 재배하여 수목원 전시 및 축제에 활용함으로써 농가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역상생 협력 사업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백두대간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며 힐링과 감동을 제공하고,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촌에서 맞는 여름방학’이라는 주제로 축제 기간 봉화지역에서 자생하는 다양.. 2021. 7. 22.
김천수도산와이너리,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상 수상 - 농식품부 주최, 2018년 최우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1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김천 수도산와이너리가 과실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김천 수도산와이너리의 ‘산머루크라테스위트’는 청정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산머루를 발효시켜 만든 과실주로 오크통에 3년 이상 숙성해 달콤한 첫맛과 단맛 뒤에 올라오는 강렬한 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2018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최우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하게 된 김천 수도산 와이너리는 11월 19일 aT센터에서 개최되는‘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개막식에서 상패와 함께 소정의 상금을 받게 되며, ▷소비자대상 SNS이벤트 ▷온라인 기획전 ▷바이어 초청 시음행사 ▷홍보물 제작 배포 등의 기.. 2021. 7. 22.
한국원자력연구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식 가져-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의 메카,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 -- 경북도, 세계를 선도할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 박차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7월 21일 경주시 감포읍 혁신원자력연구단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지역주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원자력연구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식을 열었다. 경상북도는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을 위해 2019년 7월 경주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연구단지 조성 MOU를 체결 했고, 이를 시작으로 부지매입, 주민설명회, 산업단지 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를 숨 가쁘게 추진했으며, 지난 6월말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본 사업이 확정됐다. 이번에 착공하는 1단계 사업은 총사업비가 6540억 원이고, 국비가 2700억 원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주요 시설은 연구기반 6개동, 연구지원 8개동, 지역연계 2개동 등 총 16개동이며, 5.. 2021. 7. 22.
‘또 하나의 퍼시픽밸리,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개관 - 세계적인 산학연 기반 우수기술 창업보육 - - 동남권 최대 규모 포항 벤처기업 인큐베이팅 센터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7월 21일 포항에서 국가 미래의 신성장동력인 벤처‧스타트업의 핵심 거점이 될 ‘포항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의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 김부겸 국무총리, 김병욱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등이 참석해 동남권 최대 규모의 벤처기업 인큐베이팅 센터 건립을 축하했다. 총 8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우수 벤처‧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마련된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는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에 걸쳐 2021년 6월에 완공됐으며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약 90개 기업 50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기업들은 ▷포스코 그룹사를 통한 판로지원 ▷해외진출 ▷정부․지자체 창업지원프.. 2021. 7. 22.
김부겸 총리 취임 후 첫 경북 방문 포항 벤처밸리, 경주 혁신원전연구단지 예정지 찾아 - 코로나19 4차 대유행... 죽도시장, 포항여객선터미널 방역상황 점검 - - 벤처기업 육성 거점... ‘포항 ..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첫 지역방문 일정으로 포항 벤처기업 육성 거점단지와 경주 감포 지역에 건립 예정인 혁신원자력연구단지(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식 현장을 찾았다. 김 총리는 먼저 코로나19가 4차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시점에서 지역 일선 현장의 방역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날 낮 12시 포항 죽도시장을 찾은 김 총리는 전통시장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과 시장 상인들에게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전해 주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포항~울릉 간 여객선이 입출항하는 포항여객선터미널을 찾아 여객선 방역상황과 특별수송대책을 점검하고 포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주민들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했다. 오후 3시에는 포항 벤처밸리 거점인 포스텍 내 .. 2021. 7. 22.
장마기 이후 고온기 참깨 병 발생 많아 적기 방제 시급- 지난해 장마로 참깨 생산량 52% 감소, 고온다습한 환경에 적기 방제 당부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7월 상순부터 기온이 크게 높아지고 잦은 강우로 인해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어 참깨 재배 시 역병, 잎마름병, 세균성점무늬병 등의 발생이 많아지므로 이에 대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해 장마철 강수량은 693.4mm로 1973년(699.1mm) 이후 2위를 기록하였으며 장마기간은 6. 24일 ~ 8. 16일까지 54일간 지속되어 가장 길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전국 참깨 생산량은 평년대비 52%로 크게 감소하였는데 참깨 병이 확산되기 쉬운 환경인 고온다습한 조건을 갖추게 되어 수확량이 크게 준 것으로 분석되었다. 장마기 이후 참깨의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병에는 역병, 잎마름병, 세균성점무늬병이 있다. 역병은 7월 중순 이후 장마 후에 많이 발생하며 배수.. 2021. 7. 21.
경북도, 권역별 도시가스 소비자요금 최종 결정 - 7. 15일, 물가대책위원회 열어... 전년요금 대비 동결수준 경상북도는 지난 15일 공인회계사, 소비자 단체 등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을 최종 결정했다.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승인하는 도매요금(85%)과 도지사가 승인하는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15%)으로 구성되며,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조정하고 있다. * 소비자요금 = 도매요금(한국가스공사) + 공급비용(도시가스회사) 경북도는 2021년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을 위해 지난 3.10일 ~ 7.5일까지 전문회계법인에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 용역을 위탁하였고 권역별로 적합한 최종안을 마련했다. 금년 경상북도는 공급비용 산정자료의 검증 강화 및 합리적인 가격결정을 위해 용역기간을 4개월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물가대책.. 2021. 7. 20.
경북도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공모사업 선정- 산학협력을 통한 풍력산업 생태계 구축 및 17개기관 업무협약 체결 -- 풍력산업 분야 핵심연구인력 양성... 석박사급 90여명 배출 경북도는 지난 15일 영덕군에서 영덕군, 한동대, 영남대, 동국대 및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유니슨 등 3개 대학, 11개 기업 등 17개 기관이 참석해 ‘풍력인재양성과 풍력산업육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난 5월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1년 ~ 2025년간 국비 47억 5천만 원, 지방비 23억 7천 5백만 원을 포함해 총 91억 원을 확보해 참여기관 간 협력다짐과 공유플랫폼 구축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 사업에는 한동대학교, 영남대학교, 동국대(경주)학교의 지역 3개 대학과 한국수력원자력, 동서발전, 유니슨 등 풍력연관 11개 기업이 참여하여 설계, 안전관리, 유지‧보수 등의 특성화 과정을 교육한다. 특히 전국에서 ..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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