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보건인력 연장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경북교육청, 보건교사 미배치 290교에 보건인력 연장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보건교사가 없는 초·중·고·각종학교 290개교에 보건인력(퇴직 보건교사 또는 간호사면허 소지자)을 연장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보건인력은 초등학교 125개교, 중학교 126개교, 고등학교 35개교, 각종학교 4개교에 배치된다. 지난 3월부터 1학기 동안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 보건인력을 배치해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자 선별과 관리, 방역 활동 등 감염병 예방 업무와 학생 건강관리, 건강검사, 상담, 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학생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장 좋아하는 ‘3밀’ 즉,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곳, 많은 사람..
2020. 7. 9.
경북도, 왕은점표범나비 방사로 자연생태계 복원 노력 - 실내증식기술 개발 2년 연중 실내증식으로 발전, 서식지 복원에 나서 -- 실내 인공증식한 왕은점표범나비 3개체(암 1, 수2) 방사 -
경상북도에서는 야생생물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실내인공 증식한 왕은점표범나비(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를 방사했다. 왕은점표범나비는 나비목 네발나비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티베트 동부, 중국, 우수리, 아무르, 한국과 일본에 분포하는 전형적인 동아시아 고유종 중 하나이다. 특히, 우리나라 표범나비 중 가장 큰 종으로 날개를 편 길이는 60~75mm 정도이며, 나는 모습이 매우 우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뒷날개 아외연의 M자 모양 검은 줄무늬 때문에 다른 종과 쉽게 구별이 된다. 학계에서는 최근 도시화 및 서식지 축소로 인해 국내 왕은점표범나비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고 보고, 환경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 하고 있다.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에서는 2017년에 대구지방환경청에 증식, 복원 허가를 받고..
2020. 7. 9.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으로 2만개 일자리 창출 -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극복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에 888억 투입 -- 코로나19 극복에 역점, 취약계층 및 실직자에 우선 지원
경상북도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으로 공공분야 단기일자리에 888억원을 투입하여 2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코로나19 극복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은 다른 공공분야 일자리와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1개월 이상 실직자, 무급휴직자, 청년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생계비 지원이 되는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은 △희망가꾸기 사업, △경북 클린안심 사업, △경북 일자리 희망인터 프로그램, △경북 내고장 생활안전 지킴이, △학교 도우미 지원 사업 △교통안전 지킴이 프로그램 등 코로나19 극복을..
2020. 7. 9.
이철우 도지사, 의료관광에서 관광활성화 돌파구 찾는다- 7.8일 향사아트센터에서‘다시 뛰자 경북’칠곡군 현장 간담회 개최 -- 의료관광 협력 MOU, 칠곡평화분수 개장식, 군민건강걷기 대회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일 칠곡군 향사아트센터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조현석 (사)경북관광진흥원 이사장,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청년CEO, 군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시 뛰자 경북’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와 칠곡군수, (사)경북관광진흥원 이사장,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은 의료관광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의료인프라가 갖춰진 대구를 찾은 국내외 의료관광객들이 도내 관광휴양시설에서 치유‧힐링 할 수 있도록 경북으로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진행을 맡아 코로나 대응 방역 등 위기극복, 민생경제 활성화, 농어업분야 지원, ..
2020. 7. 9.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 3일 본회의 열어 의장 및 부의장 선출, 7일엔 상임위원장 선출 예정 - - 의장 고우현(문경2), 제1부의장 김희수(포항2), 제2부의장 도기욱(예천1) 선출
경상북도의회는 7월 3일 오후 2시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고우현(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의원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신임 고우현 의장(중앙) 김희수 부의장(좌) 도기욱 부의장(우)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
2020.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