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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28

이철우 도지사, 포스코 지주사 서울이전은 지방시대에 역행- 포스코 지주사 서울이전은 과거로의 회귀... 향후 10년 내 후회하게 될 것-- 50년을 함께 해 온 경북도민 외면하지 말고 지역상생을 .. 오는 3월 2일 50여 년간 경북도민과 함께 해온 포스코가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의 서울 설립을 앞두고 지역의 우려와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회의에서 “포스코 지주회사를 수도권에 두려는 것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일”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블록체인과 분권화인데, 집중화된 수도권으로 이전은 10년 내 후회 할 일로서 미래 방향이 아닌 과거로 회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박정희 대통령의 제철보국 정신으로 만들어 지고 경북도민의 희생 위에서 대한민국 경제발전 원동력이 된 포스코가 이전한다는 것은 경북도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 지주.. 2022. 2. 8.
경북도의회 농어촌청년희망특위, 업무보고 첫 시작- 농어촌 자원 충분히 활용하여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당부하여 -- 청년이 가득찬, 젊은 경북이 되도록 적극 노력 주문해 - 경북도의회 농어촌청년희망특별위원회(위원장 남용대)는 7일 농어촌지역 청년에 대한 소관 실국의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 뒤, 지금까지 농어촌 청년 관련 주요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2년도에 청년을 위한 사업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태춘 위원(비례대표)은 도내 휴경지가 증가하는 추세를 지적하며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도내 휴경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청년층과 연계해 추진하면 인구 유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며, 청년들의 사업별 자부담 문제에 대해서도 앞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할 시책 개발을 요구했다. 이수경 위원(성주2)은 농어촌공사에 고령농들의 농지를 위탁받아서 청년농들에게 임대하는 사업을 잘 추진했다며 격려하면서, 농지 부족과 여건이 맞지 않아 농촌에 살고 싶지만 여전히 자리를 못 잡.. 2022. 2. 8.
경북 주민, 원전으로부터 안전한가?- 김영선 의원…원전의 위험성, 형평성 있는 교복비 지원 도정질문 지난해 9월 한수원이 월성원전에서 방사능물질이 20년간 누출됐다고 인정하고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북의회에서 원전의 위험성이 다시 수면위로 올랐다. 7일, 경상북도의회 제328회 임시회에서 김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원전의 위험성 ▲사용후핵폐기물(고준위핵폐기물) 관리문제에 관해 도정질문을 했다. 먼저, 김 의원은 원전의 사고 위험성에 대해 언급하며, 더 이상 원전을 늘리거나 관리부실을 방치하면 그 피해는 경북 주민들이 떠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원전의 효율성과 경제성 그리고 산업구조상, 원전을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김 의원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월성원전 방사능물질 누출사고를 예를 들며 “만약, 경북에서 대형 원전사고가 단 한건이라도 발생.. 2022. 2. 8.
남진복 도의원, 울릉도·독도 관광인프라 확충 시급..-울릉군의 취약한 의료 환경 개선해야--폐교재산을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지역소멸 부추기는 학교통폐합 정책 중단해야--울..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남진복 의원(국민의힘, 울릉)은 2월 7일, 제3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울릉도·독도 관광산업 기반 구축, 울릉도 의료 환경 개선,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학교통폐합 중단, 울릉고 노후시설 개선 대책 등에 관해 질문했다. 남진복의원은 ‘2021년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27만 명으로 전년 17만6천 명 대비 54.4%가 증가했으며, 특히 사계절 운항이 가능한 전천후 여객선 취항 이후인 지난해 10월에서 12월에는 8만4천 명으로 전년 대비 163.7%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울릉도·독도가 100만 관광객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항만의 확충, 고품격 관광기업 유치, 케이블카 등 차별화된 관광시설, 도심재생과 문화관광특화마을 조성, .. 2022. 2. 8.
이철우 도지사, 군위군 편입 등 지역현안 행보- 6일, 휴일에도 광주 찾아 국민의힘 의원들에 현안 설명 --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군위군 편입 협조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휴일임에도 광주를 찾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군위군 대구 편입, 공공의대 설립, 지방세법 개정 등 경북의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도 만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약속하고, 이를 위해 군위군 대구편입은 꼭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형동 국회의원(안동, 예천)에게는 이번 제393회 국회 임시회(1.27~2.25)에서 경북도와 대구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지난달 17일 지역현안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김정재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군위군 대구 편입의 불가피성을 설명했고.. 2022. 2. 7.
경북농기원, 인기 감귤‘레드향’재배기술 매뉴얼 개발- 만감류 레드향 개원ㆍ번식ㆍ재배기술 등 재배 매뉴얼 개발 농가 보급 -- 지난해 한라봉에 이어 두 번째 -- 아열대 기후 변화 대비 농업.. 경상북도(농업기술원)는 지역이 기후변화로 인한 아열대 기후대로 변할 것을 대비해 지난해 한라봉에 이어 ‘경북형 레드향 재배 매뉴얼’을 개발하고 책자로 제작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형 레드향 재배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지역의 만감류 재배현황, 레드향의 생육특성, 환경관리, 재배기술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는 농가에서 레드향 재배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레드향은 당도가 높고 아삭하고 부드러운 과육으로 최근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북에서는 한라봉 다음으로 재배면적이 넓다. 시설 내에서 새순 발생부터 과일수확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레드향은 생육단계별 적절한 재배 환경 관리를 통해 고품질 과실을 해거리 없이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2022. 2. 7.
경북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 평가회 실시- 성과평가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도내 우수한 원자력 전문인력 육성 경상북도는 4일 동부청사에서‘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우수한 원자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이번 평가회에서는 포항공과대학교, 동국대학교, 위덕대학교가 참여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원자력 전공학과 운영에 대한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원자력 전문가의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평가를 시행했다. 심사기준이 되는 주요지표로는 보조사업에 대한 관리실태, 사업계획 대비 목표율, 교육프로그램 효율성, 취업률 및 연구논문 발표, 특화산업 발굴 노력도 등으로 학업이 원전과의 연관효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경북도는 2011년부터 지역 내 원자력학과 운영대학에 보조금 지원을 통해 원자력 교육·연구기반 구축,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및 산학연관 협력 체제 구축하고.. 2022. 2. 7.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조리사 직종전환 합격자 발표- 자격요건 해당되는 조리원들 간 제한경쟁, 최고경쟁율 6.6대 1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 조리사 충원을 위한 ‘직종전환’ 합격자를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해당 교육지원청별로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직종전환’은 조리사 결원에 대해 신규 채용을 하지 않고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교육공무직 조리원들 간 제한경쟁을 통해 조리사 직종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채용방식이다. 조리사 직종전환은 한식, 일식, 중식 등의 조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경력 3년 이상의 무기계약 교육공무직 조리원을 대상으로 하며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학교 급식소 내에서 조리업무를 비롯해 조리원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공무직 조리사는 조리 자격증에 대한 기술수당 등 월 급여가 10만원 이상 상승하여 직종전환 대상자의 사기 진작은 물론 처우개선의 효과가 있어 대상자들의 호응이.. 2022. 2. 5.
경북도,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본격화- 올해 본격 사업 추진 다룬 한국마사회 이사회 통과! - -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마사회 이사회 원안의결 - - 1단계 사업비 287억원 증가 .. 경북도는 영천경마공원 건설공사 변경(안)이 지난달 26일 한국마사회 제1차 이사회에서 원안의결 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날 이사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영천경마공원의 당초 계획된 시설규모, 공사기간 등 건설사업의 주요 변경에 관한 사항으로 설계 및 인허가 완료된 현 시점에서 본격적인 건설공사를 추진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사안들이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산업과 문화의 격변을 가져왔고, 특히 오프라인 발매 외에 다른 발매 플랫폼이 없는 경마산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이러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의결된 사안들은 그간의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공동사업시행자(경북도, 영천시, 한국마사회)가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로 해석된다. 그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2022. 2. 4.
경북도, 지방세 5조원 시대 돌입 임박 - 지난해 4조 8,983억원 역대 최대, 목표액 대비 13.4% 초과 - 포항, 경산, 구미 등 아파트 신축, 대구경북 신공항, 부동산거래 활성화 효과- 코로나19관련 지.. 경상북도는 지난해 지방세 4조 8983억원을 징수해 목표 4조 3196억원 대비 113.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세가 늘어난 요인으로 포항, 구미, 경산 등 아파트 신축, 통합신공항 기대, 지가상승,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꼽았다. 도는 철저한 세원관리, 탈루‧은닉 세원발굴, 납부편의시책 확대 운영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도 한 몫 한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징수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생계형자동차 취득세 감면(1585건, 12억원), 착한임대인 지역자원시설세 감면(879건, 1억원), 착한임대인, 의료기관 등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감면(1104건, 7억원), 소상공인‧중소기업 주민세, 자동차세 감면(17만4703건, 9.. 2022. 2. 4.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2022년 지식재산 지원사업 실시- 경상북도 도내 예비창업자 및 경북북부지역 중소기업 대상 사업추진 -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동시)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상북도 도내 예비창업자와 경북북부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2월 7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경상북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특허기반 창업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 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도내 예비창업자라면 공고 이후 언제든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식재산 교육과 창업 노하우를 제공(연 4회)함으로써 우수한 특허를 출원하도록 지원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3D모형설계 및 제작지원과 창업 후에는 PCT해외출원, 신규 브랜드 개발, 제품 디자인 개발, 특허기술홍보영상 등 후속지원사업도 제공한다. 경북북부지역(안동, 문경, 영주, 예천, 의성, 봉화, 영양, 청송) 창업 7년.. 2022. 2. 4.
경북농기원, 청년농으로 경북농업 미래 다진다- 청년농업인 단계별 맞춤형 안정 정착 스타트업 프로젝트 -- 예비농‧승계농‧품목중심 전문농‧청년 사회적 기업 육성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지역 청년유출을 방지하고 농촌의 청년농업인 일자리 창출과 창농을 위해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프로젝트와 MZ세대 맞춤형 창농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1만5000명 내외의 청년이 감소해, 현재 청년인구는 57만9000명으로 전체인구의 22%를 차지하고 있나, 이들 중 농촌에 거주하는 청년비율은 15%미만으로 유출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는 농촌에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부족과 높은 진입장벽이 가장 큰 원인으로 청년들의 창농뿐만 아니라 농촌에서 안정적인 일자리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지역 의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프로젝트와 MZ세대 맞춤형 창농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프로..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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