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금년 농업예산 9,226억원 편성... 1조원 시대 눈앞- 당초 예산 편성 최초 9,000억원 돌파, 도 전체예산 대비 1.3% 증가 -- 코로나19 전후 농촌의 변화를 이끌 경북형 뉴딜사업 대폭 반영
경상북도는 금년도 농업분야 예산을 작년보다 1,664억원 늘어난 9,226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예산 7,562억원 보다 22% 증가하였으며, 당초 예산으로는 최초로 9,000억원을 돌파하여, 농업예산 1조원 시대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 이번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예산구조조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치밀한 계획과 선제적 대응으로 농촌융복합지구조성,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노지·원예·축산스마트단지 조성 등 다수의 크고 굵직한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많은 국가투자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2021년도 경상북도 주요 농업예산은 디지털·그린 인프라 확충, 농촌 생활여건 개선, 농식품 유통구조 개선, 농가 소득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하여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2021. 1. 7.
경상북도의회, 호국원 참배로 새해 의정활동 시작- 2021년 도의회 첫 일정으로 호국원 찾아 참배- 국난극복과 희생정신 계승으로, 코로나19 등 극복의지 다져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2021년 첫 공식일정으로 1월 4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였다. 이 날 참배는 고우현 의장을 비롯하여 부의장, 각 상임․예결위원장, 영천지역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다. 국립영천호국원은 2001년 개원하여 현재 국가유공자 7,300기, 6.25참전유공자 31,110기, 월남참전유공자 5,495기, 제대군인 685기 등 총45,000여기의 묘역이 안장되어 있다. 고우현 의장은 “국가의 위기와 위험 앞에서 두려움 없이 앞장서 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이야말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근간이 되었다”면서 “코로나19의 확산과..
2021. 1. 5.
경북도, 2021년 어르신복지 예산 1조 9,660억 원 투입 - 전년대비 11.5% 증액(‘20년도 1조7,640억 원→ ‘21년도 1조9,660억 원)
경상북도는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2021년도 어르신복지 분야 예산을 전년도 예산액 1조7,640억 원보다 11.5% 증액된 1조9,66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노인 인구는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571,746명에 이르며 전체 인구 2,639,245명의 21.7%를 차지해 2019년 3월 초고령사회 진입 후 고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어르신들은 소득감소, 건강악화, 외로움 등으로 크게 고통 받고 계신다. 경북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르신복지 정책의 중점을 안정적 노후 소득보장, 노인일자리 제공, 노인인권 보호, 공립요양병원 확충, 돌봄 체계 구축, 경로당 지원, 노인복지시설 확충 등에 두고 어르신복지 예산을 투입한다...
2021. 1. 5.